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이 글은 2년 전 (2022/7/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3 09.28 19:16456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40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48 0
투바투/마플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5 09.28 11:1936 0
투바투 스포를 계속 뿌렸던거 같기도 하다ㅋㅋㅋㅋ 5 09.28 22:23152 0
 
뚜뚜 범규 트윗 4 09.09 18:08 172 0
뚜뚜 뮤직블러드 트윗 09.09 18:05 33 0
뚜뚜 마녀공장 태현, 범규편 09.09 18:04 23 0
헐 블오에때 모아봉 넘 이뻐 ㅠㅠㅠㅠㅠ 1 09.09 18:01 77 0
생각해보니까 어제 목요일이었는데 1 09.09 17:56 59 0
절하는거봐 귀여워 ㅠㅠㅠㅠ 3 09.09 14:25 260 0
뚜뚜 인스타그램 릴스 09.09 14:19 24 0
장터 9/8 치바콘 캠교환 구해요 3 09.09 13:14 90 0
뚜뚜 뮤직블러드 인스타그램 09.09 07:12 49 0
지금 응원봉 재고 풀린건가 2 09.09 03:18 111 0
짱바투 툽특해ㅜㅜ 3 09.09 02:13 281 0
혹시 수빈님,,,, 이 사진 스캔본 있을까,,,,,,,? 3 09.08 23:51 176 0
범규 화들짝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 2 09.08 23:51 130 0
마녀공장 포카 필요한 뿔들 11번가 가봥! 2 09.08 23:13 79 0
뿔들 1 09.08 23:06 126 0
뚜뚜 카와사키 타카야님 트윗 1 09.08 22:53 98 0
사랑하는걸 어떡함.. 2 09.08 22:51 45 0
최근 안무들 너무 좋음ㅜㅜ 2 09.08 22:51 55 0
뭐야 강태현 1 09.08 22:41 62 0
태현이 지금 알아달라고 그러는거지 1 09.08 22:40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