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이 글은 2년 전 (2022/7/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No Doubt 스튜디오춤 15 11.13 22:05195 0
엔하이픈/정보/소식 ㅌㅂㅌ 선배님 위버스에 희승이 투샷 셀카 올라왔어 14 11.13 23:29452 0
엔하이픈 정원이 이날 천사같애ㅜㅜㅠㅠㅠ 13 11.13 23:40109 0
엔하이픈야옹즈 노포기 촬영했나봐 13 11.13 22:51254 0
엔하이픈이런게...컴백....? 11 11.13 23:57294 0
 
미친 개신나 07.04 18:09 33 0
TFW.... 미쳣나 1 07.04 18:09 59 0
나 주글거같애 07.04 18:06 25 0
안무 잡히는 것마다 개힘들어보임 1 07.04 18:06 50 0
정보/소식 #ENHYPEN <Future Perfect (Pass the MIC.. 1 07.04 18:01 42 0
여기 브이라이브 장소래 2 07.04 17:57 248 0
8분도 안남았덩... 대바기다..... 07.04 17:52 16 0
🍈 선물하기 이렇게랍니댜 2 07.04 17:41 55 0
20분 가량 남은 시점에서 컴백쇼 전까지 할 일 체크하기 ✔ 4 07.04 17:39 54 0
우리 설마 남은 사녹도 다 추첨일까? 6 07.04 17:25 137 0
포카 진짜 이쁘다... 1 07.04 17:18 61 0
엔하이픈 컴백쇼 포카 모음 4 07.04 17:10 172 0
마플 오ㅎ 15 07.04 17:09 422 0
헐 한시간 남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7.04 17:02 27 0
아 웃기다 ㅋㅋㅋㅋ 엔진들 버스 못찾을일 없을듯 6 07.04 16:56 201 0
브이라이브 예비 들어갈라나..? 2 07.04 16:49 70 0
마플 어그로에 낚이지 말자 잎들아 4 07.04 16:47 152 0
빌리프랩 다니구요 엔진 좋아해요 2 07.04 16:30 85 0
헐 오늘 엔하이픈 본다 3 07.04 16:03 97 0
2시간 남았당 07.04 16:0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4:30 ~ 11/14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