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 글은 2년 전 (2022/7/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ROMANCE : UNTOLD -daydream-> Conce.. 20 0:04627 4
엔하이픈 고양이랑 주근깨... 17 0:21286 0
엔하이픈 아 히승이랑 태릉즈 팬아트 너무 귀여워 15 10.20 18:51383 0
엔하이픈 서누야 댓이 너무 뚱쭝해요 10 10.20 10:22253 0
엔하이픈저 빈자리는 대체 누구여? 9 0:03268 0
 
OnAir 댓글 진짜 이래라저래라 ㅎ... 2 07.23 18:39 78 0
OnAir 제이 재윤만 알아듣는데 아무튼 쭈음 3 07.23 18:37 68 0
OnAir ....이건 니시무라 탓임 2 07.23 18:33 43 0
OnAir 니키 일본어 타임이다...... 내 귀 호강중이야 지금 4 07.23 18:30 57 0
OnAir 엔진들이 써준 편지로 힐링 받을려고 많이 챙겨왔대 2 07.23 18:27 36 0
OnAir ㄴㄷ 우설 먹구싶다 07.23 18:27 16 0
OnAir asmr 듣는 기분이야 완존 힐링♡... 2 07.23 18:24 29 0
OnAir 애들 그래도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ㅠㅠㅠ 07.23 18:17 32 0
닠깅 너무 놀랍다 6 07.23 18:15 116 0
OnAir 맞네 그 4명만 안 걸렸네ㅋㅋㅋㅋㅋ 07.23 18:15 101 0
OnAir 아니 닠깅이 목소리 너무쭈아요 07.23 18:13 27 0
니키 브이앱 레쭈고! 1 07.23 18:12 28 0
니키 맞춤법 틀린거 귀여움ㅋㅋㅋㅋ 낫아졌으면 1 07.23 18:10 36 0
니키 지브리 영화 센과 치히로 제일 좋아한대 2 07.23 17:48 48 0
애들.... 정.말 심심해보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7.23 17:41 122 0
니키 위버스 레쭈고 4 07.23 17:24 59 1
미친 하복 파라독스ㅠㅠ!!!! 7 07.23 16:38 219 0
엔하이패션 07.23 16:04 76 0
종성이 티코 4박스먹기 이거 챌린지 수준아님? 6 07.23 15:59 167 0
나 어제 진짜 여기 개웃겨서 자꾸 생각나 3 07.23 15:53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