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8l
이 글은 2년 전 (2022/7/0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영지님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 17 11.10 17:41899 0
투바투 뚜뚜 연준이 쉿 챌린지 13 11.10 17:12437 0
투바투 신비님 인스스 (재대결 요청) 13 11.10 17:40356 0
투바투날씨를 잃어버렸어 << 이 곡 다들 어떻게 줄여서 말해? 11 11.10 14:14152 0
투바투 내 레인보우 뿔바투 꽤괜이라 뿌듯하다 9 0:03161 0
 
우리 일본 럭드말이야 3 08.19 22:16 46 0
나 이런 사진 좋아해 3 08.19 22:01 124 0
뚜뚜 재팬 공트 6 08.19 21:56 114 0
썸머소닉 내가 가서 못보는거 08.19 21:55 45 0
위버스 알려주실 분 구해요. ㅠㅠ 2 08.19 21:04 81 0
일번 럭드 짱예뿌겠다... 08.19 20:56 33 0
뚜뚜 9월 17일 0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올나이트닛폰X 3 08.19 20:48 100 1
뚜뚜 하퍼스바자 범규 태현 휴닝 영상 08.19 20:41 39 0
뚜뚜 인스타그램 릴스 08.19 20:40 37 0
애들 오늘 일본 갔는데 바로 내일 썸소야ㅠㅠ 4 08.19 20:34 120 0
휴닝시 5 08.19 20:15 57 0
우리 카이 완전 오빠다,,,,, 1 08.19 20:13 41 0
본인표출 신입뿔 멤버쉽 가입 완료! 3 08.19 19:45 107 0
뿔들 일본 공연 멀티뷰 보려면 2 08.19 19:29 104 0
일본 럭드 응모 할말... 4 08.19 19:23 77 0
휴닝카이 너무 오빠야 5 08.19 19:14 106 0
뚜뚜 티타임 08.19 19:09 20 0
위버스 알람이 비공개영상을 줄때마다 나는 담당분 걱정이 된다 2 08.19 19:01 109 0
일본 럭드는 어떻게 살수 있어?? 9 08.19 18:14 143 0
심심하니까 다음 컴백 컨셉 소취 한번 해보자 14 08.19 16:32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