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한지 얼마 안돼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내가 최근에 봤던 정리랑 내용이 조오금 다른것 같아서...! 이후에 앨범 나오면서 해석이 추가된건가 아님 내가 해석을 잘못해왔던 건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