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이 글은 2년 전 (2022/7/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수록곡 레코딩비하인드 나온다!!!!! 23 09.18 22:22533 1
백현/정보/소식 파인애플 슬라이스 레코딩 비하인드🍍💖 16 09.18 19:00251 6
백현 ㅇㅁㅅ 후배님들 음방 비하인드에 큥이! 15 09.18 18:21289 0
백현/정보/소식 [사녹미공개S파일] 오천만 김여주의 남자 변백현의 등장..⭐| 백현 📂인�.. 12 09.18 12:01590 0
백현너무 먼얘기지만 우리 다음콘 계절이 멀까멀까!!! 13 09.18 18:1481 0
 
백현이 입 삐쥭 3 07.30 23:15 49 0
아유 아파라 아유 아파라 ´ㅅ' !!! 3 07.30 21:02 45 0
군대 갔는데 더 좋아질 수가 있다니 2 07.30 20:02 60 0
큥모닝~ 3 07.30 06:37 28 0
갤러리 정리하다가 이 사진 봄ㅋㅋㅋ 1 07.29 23:28 63 0
멈머 빨리 왔으면 좋겠다 2 07.29 21:49 31 0
백현이 목소리 진짜 좋다 2 07.29 18:07 18 0
큥보싶 2 07.29 13:31 22 0
늦덕이라 잘 모르는데 4 07.29 13:22 75 0
재팬 백현이 메세지보드 💖 4 07.29 13:20 25 1
일키 아디다스 백현 진짜 너무 좋다😇 2 07.29 11:59 28 1
쿠들 요즘 백현이 영상 뭐 봐? 4 07.28 21:28 51 0
백현이 이 사진 넘 귀여워 2 07.28 16:17 81 0
오늘도 평큥 다짐합니다💖 4 07.28 15:09 41 0
백현이가 도전해보고 싶은 음악 3 07.28 14:45 33 0
재팬회지 백현이 인터뷰 번역본 3 07.28 14:16 24 0
백현이 보고 싶다 2 07.28 11:14 21 0
인라였던거같은데 찾아줄사라무ㅜ 07.27 07:09 27 0
터래기 보이스 다음달이 마지막인데 2 07.27 00:22 70 0
쿠들은 백현이 포카 다 모으는 편이야 ?! 6 07.26 21:29 8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