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이 글은 2년 전 (2022/7/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헉 이거 머지 (타돌언급 20 10.10 06:10774 0
투바투 페이지 수빈 14 10.10 15:19161 0
투바투 카이 광고도 떴다 9 10.10 17:07117 0
투바투 모든건 1104로 통한다 8 10.10 23:3899 0
투바투 피처링한 거 연준이가 직접 가사도 썼대 7 10.10 08:15199 0
 
뚜뚜 태현 트윗 07.13 07:46 59 0
신입 뿔 질문 있습니다 2 07.13 02:48 102 0
뉴룰즈 음원 너무 심심한것 07.13 01:06 79 0
애들 앞구르기의 근원이 이거였네 6 07.13 00:13 310 0
뿔선생님들..! 2 07.12 23:55 91 0
이 사진 보고 급 툽뽕차는데...정상인거지? 10 07.12 22:54 396 0
최최강 브이앱 보는 중인뎉ㅋㅋㅋㅋㅋ 07.12 22:28 75 0
빌보드200 8주 연속 차트인! (역주행,136위, 전주비 +13) 8 07.12 22:10 154 3
갠적으로 우리애들 핑쿠도 잘 어울리는 거 같음 5 07.12 21:33 219 2
우리 콜라보곡 21에서 22넘어가는 자정 맞지? 5 07.12 20:40 112 0
우선 주니까 먹고있긴 한데 1 07.12 20:22 95 0
배경하고싶은데 이번 컨포 합본 고화질 있는 뿔 있니... 2 07.12 20:00 60 0
유닛 컨포 어떡하지 떨려 2 07.12 18:49 85 0
일본 럭드 뜬 거 있어? 1 07.12 18:41 63 0
연준이 옷 뭐 입은거지? 1 07.12 18:30 86 0
그래 굿보이여야 곤배드를 하지 07.12 18:29 32 0
우리 애들 얼굴이지만 정말 너무 잘나고 재밌다 1 07.12 18:26 77 0
애들 진~짜 잘생겼다ㅋㅋㅋㅋㅋㅋ 말 하기도 입 아플 정도로 07.12 18:25 25 0
저거로 개인자켓 주겠지 07.12 18:10 26 0
앨범 사야지... 2 07.12 18:08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