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빌리프랩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이 글은 2년 전 (2022/7/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8 12.15 00:041490 2
엔하이픈/마플어제 오늘 이틀 내내 소통 아무도 안온거 맞나? 29 12.14 22:441389 0
엔하이픈잎들 중에 픈이랑 동갑인 사람 있음? 33 12.15 01:50337 0
엔하이픈잎들은 최애곡 3개 꼽자면 23 12.14 13:37608 0
엔하이픈 아니 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 11 12.14 14:10384 0
 
선우 간장게장 양념게장 10만원어치 시켜서 먹었다고 말하는 성훈이 영상 아는사람.. 1 12.15 22:25 149 0
나 진짜 형라인 너무 웃기고 좋아… 7 12.15 21:48 296 0
마플 위버스 넘 조용해... 21 12.15 21:16 466 0
팬미팅때 케이크 사진 있어? 2 12.15 21:12 59 0
볼 거 생겼다 5 12.15 19:01 153 0
마플 내가 이걸 또 꺼내와야돼? 4 12.15 17:00 397 0
마플 ㄷㄱ 46 12.15 16:31 831 0
마플 멤버 앞세워서 정리하는거 그만해야됨 23 12.15 16:08 365 0
다들 시간 괜찮으면 5 12.15 15:57 290 0
마플 . 29 12.15 15:03 598 0
마플 진짜 넴드들이 가만히 있어도 난리 한마디만 해도 난리네 27 12.15 13:45 548 0
나 응원봉 버전1 오프에서 3번? 썼는데 2 12.15 13:39 204 0
댕이즈 티파니 행사 간 거 사진 왜 안올리지? 5 12.15 11:01 519 0
다음 콘서트 언제쯤 할까? 3 12.15 02:42 175 0
잎들 중에 픈이랑 동갑인 사람 있음? 33 12.15 01:50 337 0
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8 12.15 00:04 1490 2
공백기때 하기 제일 좋은 놀이 4 12.14 23:41 119 0
마플 어제 오늘 이틀 내내 소통 아무도 안온거 맞나? 29 12.14 22:44 1390 0
마플 . 27 12.14 19:53 764 0
정보/소식 니키 챌린지 영상 4 12.14 17:46 16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엔하이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