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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7/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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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핸드폰 촬영 금지됐으면 좋겠다.. 27 11.02 21:55526 0
투바투 오늘 투바투 사랑 너무 낀다 15 11.02 23:06189 3
투바투 나는 그 순간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갈때마다 꼭꼭 촬영하는데 13 11.02 22:10445 0
투바투근데 앵콜콘이라 껌 무대 있을 줄 알았는데 11 1:15272 0
 
연준아!!!!!!!! 생일 축하해 09.13 00:00 14 0
꺄ㅑㅑㅑ한글 드디어 들었어ㅠㅠㅜ 09.12 23:47 28 0
와 한글해시 드디어... 1 09.12 23:45 54 0
한글 해시 끝에 언더바 없는 걸루 또 바뀜! 09.12 23:42 36 0
영어해시... 생일너무너무... 우리 연준... 번째생일... 투모로우... 09.12 23:38 25 0
오늘도 날이 아닌갑다 3 09.12 23:21 172 0
왕 근데 이 해시들도 예쁘다 1 09.12 23:18 108 0
연준 생카 4 09.12 23:13 36 0
영어 해시 실트 1위당 1 09.12 23:07 46 1
와 불길하다... 영어 해시 벌써 올라감 1 09.12 23:06 121 0
뚜뚜 연준이 생일 해시 11시부터!! 5 09.12 22:39 86 0
뽀바투 또 사야할까 3 09.12 22:13 147 0
뽀바투 여기서 사는게 맞앙? 입덕하고나서 첫 비공굿 사는거라 확실히 알고 사고 .. 5 09.12 22:10 341 0
뿔들아.. 나 좀 도와줘 4 09.12 22:04 163 0
서열정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2 21:20 105 0
뽀바투 어디서 사나요?.... 2 09.12 21:07 212 0
뚜뚜 톡투데이 태현이!! 09.12 21:04 8 0
뿔들은 투두 공포특집 진짜 모든 공포특집 다 보고 싶다 1 09.12 20:11 42 0
실트에 뽀바투ㅋㅋㅋㅋㅋㅋㅋ 09.12 19:33 81 0
뚜뚜 수빈 트윗 4 09.12 19:32 1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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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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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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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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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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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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