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이 글은 2년 전 (2022/7/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5분할사진 또 아름답다 11 12:15105 0
투바투 추석 컨텐츠 온다온다 11 09.16 20:03260 0
투바투 마지막에 형아한테 안기는거봐... 10 09.16 23:0694 0
투바투 이 글 태현이가 봐선 안돼 10 09.16 16:02216 0
투바투연준이 뮤뱅부터 엠카까지 나온대 9 8:56118 0
 
롤라팔루자 다시보는데 3 07.31 18:40 58 0
꺅 형아즈 롤라 직찍 3 07.31 18:31 137 0
뿔들아 나는 영상보던 그냥 탄소1인데 궁금한게 있어!! 팔루자에서 두번째 부른곡.. 11 07.31 18:02 333 0
이 사진 트위터뉴스 썸네일로 뜰 때 마다 뻐렁참 6 07.31 17:19 310 0
수비니 이거 주디홉스 같다 3 07.31 17:12 129 0
탄소 들렸다가요💙💜 12 07.31 16:35 353 5
뚜뚜 투바투 멤버트윗 1 07.31 16:29 138 0
십오야 인스타 멘션 수정한건가?? 5 07.31 15:45 376 0
연준이 떨차때 목말랐나부다 2 07.31 15:44 133 0
220731 TOMORROW X TOGETHER _ Lollapalooza Ch.. 대용량/18 07.31 15:23 445 1
얘들아 나 투바투가 너무 좋아 11 07.31 15:19 163 0
뚜뚜 롤라팔루자 인스타그램 1 07.31 15:02 60 0
뚜뚜 롤라팔루자 트윗 3 07.31 14:53 73 0
와 직캠들 슬슬 올라와서 보는데 너무 신나 1 07.31 14:10 83 0
뚜뚜 NME 트윗+틱톡 07.31 13:58 47 1
자꾸 롤라팔루자 무대 다시 보고 또 보면서 모아하길 잘했다고 혼자 칭찬 중 2 07.31 13:46 59 0
아닠ㅋㅋ 이 사진 누가 찍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 5 07.31 13:38 256 0
장하다 07.31 13:35 35 0
미국모아들은 롤라팔루자가 콘서트 2회차 뛰는 느낌이었을까 07.31 13:11 64 0
애들 라이브도 라이브인데 07.31 13:10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2 ~ 9/17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