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이 글은 2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여기 호떡들은 순서가 어떻게 돼? 23 11.19 23:57433 0
연극/뮤지컬/공연요즘 바로 볼수있는 뮤지컬 뭐있어? 12 11.19 06:19241 0
연극/뮤지컬/공연위키드.. 영화로 흥행하면 내 자리 더 없을까봐 걱정되는거 정상? 5 13:0093 0
연극/뮤지컬/공연영화 위키드 얘기도 여기서 해도 되나?? 5 11.19 13:52231 0
연극/뮤지컬/공연혹시 알라딘 해외에서 본 호떡들 있어? 6 11.19 10:44198 0
 
데스노트 MD 다 품절이야? 3 08.09 23:06 246 0
비뚫고 데스노트 보고 축축하게 돌아가는중인데 2 08.09 22:59 541 0
철엘 : 저희 내년에 또 쳐요 13 08.09 22:54 1282 0
나 뮤지컬 회전 처음 돌고.. 곧 극 내려가는데 17 08.09 22:48 841 0
성철씌.. 1 08.09 22:44 185 0
웃남 박효신 퇴근길 예전이랑 똑같은 장소야?? 3 08.09 22:40 204 0
킹키부츠 원래 일케 슬픔?ㅠㅠㅠㅠㅠ 7 08.09 22:20 370 0
운명인가 도망쳐도 따라오는 1 08.09 21:32 111 0
예사 h열 벽싸갈까 아님 i열 중블갈까 3 08.09 21:26 83 0
오늘 킹키간 호떡들 괜찮았어? 08.09 20:52 225 0
본인표출이모티콘 뮤지컬 맞추기 해보자 3탄 대극장편 13 08.09 20:16 301 0
웃남 취소된 호떡들아 8 08.09 19:48 228 0
진짜 심각하다 누구 봐야해ㅠㅠㅠㅠ 3 08.09 19:39 236 0
오늘 관극간사람들 괜찮아? 1 08.09 19:37 200 0
호떡들이라면 데놋 3층 맨뒤 갈말...? 4 08.09 19:27 138 0
본인표출이모티콘 뮤지컬 맞추기 해보자 2탄 소극장편 20 08.09 19:25 274 2
관극 7분전.. 배가 미친듯이 아프다.. 4 08.09 19:23 248 0
장터 데스노트 8월 10일 양도 08.09 19:01 171 0
데스노트 오늘 자첫인데 08.09 18:43 100 0
지금.. 예당 가는 중이긴한데 10 08.09 18:18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5:52 ~ 11/20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