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이 글은 2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탑100 걸쳤다 16 09.19 20:01288 0
투바투뿔들아 콘서트 티켓팅 폰으로 해? 컴으로 해? 12 09.19 21:24124 0
투바투 탑백74 11 09.19 23:0497 0
투바투하이디라오 안먹어도 그냥 가지고 올수있는건가?? 15 09.19 12:09375 0
투바투뿔들아 근데 잔인한 사실.. 10 0:2879 0
 
범규 머리 뭐지??? 1 07.29 17:41 66 0
랜플댄 연주니 잘하고 왔나봐 ㅋㅋㅋㅋㅋ 3 07.29 17:14 288 0
뚜뚜 하퍼스바자 10월호 특별판 특전 안내 5 07.29 17:11 135 0
휴닝이 이때 남찍사 있는 뿔 ㅠㅠㅠ 1 07.29 15:36 100 0
으아아 투바투 너무조아 07.29 15:35 36 0
범규 이거 원본 뭐야??? 6 07.29 15:10 130 0
나도 수빈이의 바운더리안에 들어가고싶다 2 07.29 15:06 114 0
어니 굿즈 이제 봤는데 1 07.29 13:11 127 0
연준 인가mc 6 07.29 13:04 424 1
연준이 올해 생일은 일본에서 지내는구나 6 07.29 12:27 446 0
뚜뚜 연준 재팬 공트 2 07.29 12:23 86 0
뚜뚜 재팬 공트 시리얼특전 2탄 07.29 12:22 66 0
헐 휴닝이 팔찌 참 뭐지 3 07.29 11:05 137 1
뚜뚜 휴닝이 생일 굿즈 3 07.29 11:02 118 0
십오야 이번에도 일요일로 미뤄졋구나... 1 07.29 11:01 63 0
너무 뒤늦게 깨달았지만 1 07.29 08:36 133 0
뚜뚜 SiriusXM 영상 07.29 08:36 44 0
이제 곧 파머 쭈니가요 보는건가🥺 2 07.29 07:57 93 0
근뎇범규가 투바투들이랑 잇을때나 이상한짓(?) 한댔잖아 2 07.29 04:28 150 0
뚜뚜 멤트 (+ashnikko님 트윗) 2 07.29 02:58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58 ~ 9/20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