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이 글은 2년 전 (2022/7/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6 09.15 17:011681 0
비투비 중1 육성재 16 09.15 13:33520 5
비투비섭이 콘서트 언제 할까? 14 09.15 08:48860 0
비투비..~ 13 09.15 07:2833 0
비투비..~ 11 09.17 06:10154 0
 
근데 생각보다 스탠딩 서로 많이 안 밀지 않았어?? 21 07.30 22:26 417 1
아 이민혁 뽕차 2 07.30 22:23 72 1
스탠딩 설들아 물 꼭가져가 진짜 꼭 가져가 5 07.30 22:22 106 0
함께 늙어가자고 했다...... 5 07.30 22:21 88 0
아 진짜 재미있었다... 1 07.30 22:19 63 0
혹시 이번에 드레스코드있어?? 5 07.30 22:18 103 0
나 낼 가는데 38 07.30 22:17 334 0
남멜들 소리질러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7.30 22:16 221 2
ㅅㅍㅈㅇ vcr 9 07.30 22:15 240 2
나 내일 1시 퇴근인데.. 12 07.30 22:14 137 0
오늘 셋리!!!(ㅅㅍㅈㅇ) 16 07.30 22:11 216 2
늦설들 셋리 스포 갠차느면 공연곡은 익히고 가길 추천! 1 07.30 22:10 70 0
미디어 스토리에 민혁이!! 2 07.30 22:09 149 1
스탠딩 다녀온설 광식 있었단 소리에 ㄴㅇㄱ.. 11 07.30 22:06 292 3
곡스포 ㅅㅍㅈㅇ 8 07.30 22:06 117 2
나는 오늘 사실 첨부터 울어따(ㅅㅍㅈㅇ) 3 07.30 22:05 115 1
응원법 못외운 아가설들아 그냥 1집 2집 노래들만 다 익숙해질때까지 듣고가 5 07.30 22:01 117 0
내일 가는설들 물 꼭챙겨가 3 07.30 22:00 102 0
멜로디 떼창 진짜 대박이구나 ㅅㅍㅈㅇ 4 07.30 21:58 196 1
정보/소식 220730 현식 인스타스토리 13 07.30 21:58 399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24 ~ 9/18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