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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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연인이 결혼해서 애기 가짐 

남주는 의사고 여주는 전업주부(?)같은건데 

여주가 막달에 큰 교통사고를당함 

그러고 수술해준다고 하다가 아내잃고 그 트라우마로 수술못함.애기는 무사히 낳고 3년만인가 2년만에  

남주는 사내연애로 결혼함. 

근데 여주가 귀신으로 아이집에 계속같이 살았음 근데 어쩌다가(?)여주가 다시 사람으로 나타남 

여주 진짜 본인 자리만 찾으면 다시 사람으로 살수있는데 결혼한 부인이 애기한테 애틋한걸알고(원래는 사이가 안좋아서 결혼한 부인이 이혼준비중이었음) 

결혼한 부인 식성은아는데 자기애기 알러지있는걸 몰랐음 근데 이부분 이해 안됐음 365일 내내 붙어있는데 그것도 모름?그자리 안찾으려고 함.게다가 아이가 발달장애까지있는데 지 때문에 귀신 본다는걸 알게됨. 

 

지금 결혼한 부인과는 사이가 그렇게 좋지많도 않아서 부인이 이혼준비중이었는데 여차여차 찐 사랑 인거 알고 

여주 죽고 남주랑 딸이랑 부인이랑 셋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 내용임.

[익인1]

이게머야...?개똥같네

[글쓴이]

여주가 부인이냐구....김태희가 서브 여주도 아니고 참나

[익인2]

음....여주한테 몰입하면 굉장히 복장터지겠구만

[익인3]

진심 최악의 드라아였어ㅠ

[익인4]

와 저건 최고의 망드감인데

[익인5]

여주 전업주부는 아니고 유리공예했다!

[익인5]

이거 서우 귀신본다 했는데 첫화인가 그 때 유리 발차고 나가는 장면도 있지 않았나+첫 화엔 애기 관심없는 것처럼 나왔는데 갑자기 애기한테 진심......

[익인6]

기획의도부터 ㄹㅈㄷ

[익인7]

드라마 닉값...

[익인8]

홀리

[익인9]

배우님 좋아해서 보고 싶었지만.. 아닌 건 아니었다..

[익인10]

진짜 개에바엿음 갑자기... 이혼준비하다가 찐사랑느끼는게 ㅋㅋㅋ

[익인11]

ㅋㅋㅋ 이건 진짜 챙겨보면서도 짜증나는 드라마였음...... 남주 여주 연기 개잘하고 케미 좋았어서 더 ㅠ

[익인12]

글고 섭남인가 그 사람은 갑자기 실종됨.. 편집된건지 모르겠는데 걍 아무것도 없음 ㅋ

[익인13]

섭남이 있었나..?? 누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