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이 글은 2년 전 (2022/8/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뚜뚜 형아즈 껌 챌린지 17 09.21 22:01140 1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09.21 17:55323 0
투바투 뚜뚜 오늘의연준 @ 쇼! 음악중심 11 09.21 17:30139 0
투바투탑백 재진입 #99 가즈아아 10 09.21 22:0881 0
투바투인가 김칫국 마시면서 시간 걱정하고있었는데 8 09.21 18:06141 0
 
우리 휴닝이 생일축하해🤍💔🖤 08.14 00:02 23 0
우리 휴닝이 생일 축하해🥳 08.14 00:02 26 0
휴닝아 생일 축하해🤍💔🖤 08.14 00:01 26 0
아기예수 휴닝아 생일축하해🥳🤍💔🖤 08.14 00:00 22 0
우리 휴닝카이 생일 축하해 08.14 00:00 22 0
뚜뚜 공트 1 08.14 00:00 45 0
썸머크리스마스 제대로다 1 08.13 23:47 60 0
총공 재미따 08.13 23:45 32 0
옆집(💜)인데여 곧 그 유명한 고추냉이 분 생일이라는 소식듣고 축하왔슴다😎 6 08.13 23:34 136 0
모아들 열심히 가보자 4 08.13 23:29 60 0
총공하다 생각난 건데... 연주니즈는 어쩜 모아들의 바다인 것도 똑같아 7 08.13 23:27 187 0
고추냉이 또 실트 오름ㅋㅋㅋㅋㅋㅋ 8 08.13 23:19 248 0
몰랑 작가님도 생일축하트윗 올려주셨다 3 08.13 23:13 83 0
실트 벌써 올랐다!! 3 08.13 23:04 59 0
뚜뚜 음총팀 휴닝이 생일 해시 2 08.13 22:43 62 0
혹시 연주니 애기때 사진 하나 찾을 수 있을까 ㅠㅠ 1 08.13 22:40 49 0
하퍼스바자 투바투 계절을 알 수가 없다...... 1 08.13 21:59 74 0
뚜뚜 범규 틱톡 3 08.13 21:49 71 0
뚜뚜 하퍼스바자 인스타그램 7 08.13 21:09 102 0
단짝즈 뭘 본 거지? 2 08.13 20:36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00 ~ 9/22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