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이 글은 2년 전 (2022/8/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하나도 안비슷해..? 10 09.28 20:01482 0
엑소단체앨범도 빨리 보고싶당.. 9 09.28 11:26346 4
엑소/정보/소식 인비백 공계 백현 6 19:2657 0
엑소경수 드레스코드 안나온거지?! 6 09.28 15:11219 0
엑소종인이 보고싶다 진짜로 4 09.28 09:1444 0
 
엑소 콘서트 가고싶다.... 3 08.15 17:06 83 0
징들아ㅠㅠㅠ 나 코로나 걸렷어ㅠㅠㅠㅠㅠ 4 08.15 16:27 320 0
준면이 저번에 송골매 라디오 나오지 않았었나? 2 08.15 15:09 138 0
헐 올영에서 아누아 사면 준면이 굿즈 준대 5 08.15 14:42 471 0
돈파필 무대 진짜 꼭 보고 싶다... 4 08.15 13:55 149 0
나도 유니폼입고가고싶어.... 08.15 13:05 48 0
다들 에리디봉 무슨 버전 있니..? 34 08.15 12:07 1659 0
진좌 오랜만에 슴콘에서 그 ,,,, 옷입네 4 08.15 11:21 468 0
종인이 바로 오는구나 1 08.15 09:16 180 0
광야 가입하고 리슨 정보 옮겻는데 08.15 07:31 82 0
또리디봉 지금 못 구해? 3 08.15 03:57 235 0
김종인 구찌갱 좋아서 미치겠다 3 08.15 01:21 165 0
편견의 비군 본 사람!! ㅅㅍㅈㅇ 2 08.15 00:43 342 0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7 08.15 00:07 395 1
지금 최애돌 친구랑 하트 주고 받는게 2 08.14 23:40 109 0
내주 유튜브에 종인이랑 백현이 이야기 살짝 나왔네 1 08.14 23:08 401 0
왜 그렇게 앙큼하게 물을 드시는데요..? 3 08.14 22:45 316 2
종인이 말 이쁘게 하는거봐 ㅈㅇ버블 1 08.14 21:50 111 0
얘들아 백현이 프리베있자나! 8 08.14 21:16 606 0
늦덕인대ㅜ공식 가입 어케해....? 6 08.14 21:08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