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 글은 2년 전 (2022/8/18) 게시물이에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44 09.09 18:38912 0
투바투다음 타이틀 청량이면 좋겠어?? 32 09.09 21:31559 0
투바투미친 댄정온다 41 09.09 19:28225 0
투바투우리 연준이 고생했다ㅏㅏㅏㅏㅠㅠㅠ 9 09.09 08:26136 1
투바투 이 동그라미 뭐임 8 09.09 15:28176 0
 
디엠하니깐 매일 돌아가면서 내 밥을 챙겨준다 18:01 6 0
아 투바투 좋아 1 17:57 11 0
수빈이가 영원히 따수운 건에 대하여... 1 17:56 11 0
수빈이 깜찍해 2 17:52 14 0
설마 저기 지금 수영장 바닥에 편하게 앉아있는 사람이 연주니?? 1 17:51 22 0
애초부터 잠수해서 지켜보시는 분은 뭐야?ㅠㅠㅋㅋㅋㅋㅋㅋ 1 17:49 23 0
지금 레전드 정신없다 1 17:46 25 0
휴닝이 포스트 뭐야 5 17:45 47 0
수빈이 염색하나? 1 17:43 15 0
삭발중 이러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1 17:41 19 0
디엠 하니까 애들 실시간으로 머하는지 알 수 있는게 좋다 17:41 10 0
툽얘하자 3 17:38 24 0
이제 막 입덕해서 디엠 해볼까하는데 7 17:35 50 0
우리 데자부 유입 많앗나? 3 16:11 119 0
콘서트 동빠퓨 시야방해 이런거 수정하려나? 4 12:29 129 0
다들 이번 컴백 때는 애들이 대중들에게 무슨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 6 0:41 182 0
틱톡에 뜬 거는 원래 있는 노래지? 2 0:39 118 0
투바투 노래 좋아하는 사람인데 7 0:35 137 0
아앙 연주니 컨셉포토 너무 좋아서 미칠거같아 2 0:15 33 0
뚜뚜 YEONJUN's Mixtape: GGUM - Concept Photo 1.. 5 0:01 8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02 ~ 9/10 1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