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 글은 2년 전 (2022/8/20) 게시물이에요
못 보고 이ㅛ어서 ㅠㅠ


 
익인1
슈퍼쥬니어~~
2년 전
글쓴이
고마엉!!
2년 전
익인2

2년 전
글쓴이
고마엉료!
2년 전
익인3
슈주 블랙수트 중! 이거 끝나면 쏘리쏘리랑 미인아
2년 전
글쓴이
헐 미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4
슈주 블랙슈트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0 11.28 13:1325674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79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59 11.28 14:352903 39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3 11.28 22:237177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190 1
 
남그룹 표 구하기가 어려워?2 5:09 20 0
장터 🍈라이즈 투표해주시면 메가커피 드려요!3 5:07 15 1
멜론 투표 그냥 궁금해서 슥슥 보다가 얼떨결에 투표했어4 5:05 23 0
장터 🍈남그룹 라이즈 투표하고 컴포즈커피 한잔 어떠세요?? 5:04 25 2
혹시 일어나서 이 글을 본다면 라이즈 투표 한번만 .. 🙇‍♀️🧡 5:00 19 1
🍈남그룹/아티/밀리언X 나머지 다 있어요!!! 남그룹 원합니다 4:59 14 1
기자회견 보는데 기자들 왤케 멍소리해....? 4:56 54 0
마플 몰라 난 법률적인 거 모르겠고 하이브가 망했으면 좋겠어 올해 안으로2 4:54 37 0
마플 이사회의 경영적 판단으로 민을 자른거고 뉴진스하고는 별개라는데 4:49 49 0
마플 얘들아 너네도 회사에 저렇게 요구해도 됨3 4:46 112 0
마플 법알못인데 뉴진스 잡힌 스케줄 다 하면 무소속으로 활동하는 거야?2 4:43 132 0
나랑 내 동생 음역대 차이 봐 정말 극단적임2 4:43 116 0
마플 뉴진스 잘 풀리겠지5 4:43 95 0
첫콘 못가면 진짜 울것같음 4:42 42 0
아 .. 예전 빅뱅 콘서트 영상 보고싶은게 있는데 4:42 19 0
마플 "뉴 버리고 새판” 이 한 줄이 담고있는 의미가 너무 크다 4:41 63 0
아티앨범밀리빼고 다 있어 남그룹 구해요!! 4:39 12 0
모르겠어 현실은 내주변 다 버니즈됨 4:38 28 0
뉴진스 기자회견 이제 봤는데 얘네 진짜 걸리는 게 없나 봄?4 4:33 525 0
신인 많이 파봤던 익들아5 4:32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