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이 글은 2년 전 (2022/8/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그러게 우리 노래 중에 축가 할만한게 뭐가있지 10 09.29 15:51310 0
투바투헉 태현이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고 왔나봐 7 09.29 19:25232 0
투바투 냥냥즈 스테이 1000만회 🎉 4 09.29 06:0232 0
투바투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하자!! 오늘까지야 4 09.29 12:5940 0
투바투/OnAir도쿄돔 중계 어디서 봐? 4 09.29 22:1679 0
 
최연준ㅋㅋㅋㅋㅋ표정관리 못 한 거 봨ㅋㅋㅋㅋㅋㅋㄱㅇㄱ 7 08.20 23:43 470 0
일본이 꿈꾸고 한국이 낳음 5 08.20 23:36 190 1
투두 포카 언제쯤 재입고 될까... 08.20 23:29 41 0
썸소 굿즈 별 생각 없었는데 2 08.20 23:11 104 0
뚜뚜 재팬공트 오늘의TXT 08.20 19:30 113 0
휴닝이 이 프리뷰 미친 것 같다 4 08.20 19:01 149 1
이번 셋리찐짜... 08.20 18:58 38 0
썸소 영원럽만 제대로 봤는데 1 08.20 17:08 83 0
앙콘 보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하다 떠오른 건데 3 08.20 16:53 96 0
이거 나만 뒤에 화면 안 보이는 거 아니지ㅠㅠ 4 08.20 16:40 91 0
아니 강태현 라이브 진짜 짱짱해졌다 4 08.20 16:24 135 0
마플 사진 "금지"는 아니야 10 08.20 16:15 308 1
지비지비 투어 전에 낸 거 너무 잘한 거 같아 4 08.20 16:11 109 0
썸머소닉 낮에 이렇게 관객많은 경우 거의없대 6 08.20 15:58 500 1
휴닝이 외국 나가서 3 08.20 15:53 92 0
자극이 너무 심해요 2 08.20 15:43 90 0
우리 애들 덕질 넘나 재밌어 2 08.20 15:37 48 0
수비니 묭... 2 08.20 15:34 97 0
나 생머리 좋아했구나 08.20 15:29 51 0
오늘 옷 넘 예쁜데 애들 진짜 개더웠을듯 1 08.20 15:27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6 ~ 9/30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