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2년 전 (2022/8/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연주니 가요대전 mc래🥹 19 11.27 10:31682 2
투바투 연준이 스티키 보자 애들아 13 11.27 23:19150 0
투바투우리가 해줄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11 11.27 20:50519 0
투바투휴닝인턴이 잘못 발주한 볼펜 들어있는 거 개웃기네 8 11.27 12:12389 0
투바투🔥오늘 가기 전에 못한 투표하고 자자🔥 7 11.27 22:5537 0
 
투바투 mbti 5 08.24 23:51 208 0
헐 태현이가 포스트로 올려줬어 6 08.24 23:06 152 0
위버스 스토리 올린거는 사진 저장 못해..?? 4 08.24 22:56 99 0
뚜뚜 태현이 위버스 08.24 22:55 37 0
우와잉 멜론 제이팝 차트 2위당!! 6 08.24 22:51 134 0
쭈뀨 슴다슴하나!!!!!!!! 커버 줘!!! 2 08.24 22:14 58 0
근데 오늘 티타임 텬이 왜케 쪼끄매보이지 ㅋㅋㅋㅋㅋㅋ 1 08.24 21:20 68 0
하트드림어워즈 가는 뿔 많을까...? 2 08.24 21:02 109 0
나만 요새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4 08.24 20:37 137 0
그래피티가 힙합의 4대요소인 건 어케 알았대 태현이ㅋㅋㅋㅋㅋ 6 08.24 20:15 144 0
하트드림 미당첨된 기념으로 4 08.24 20:13 69 0
아 누가 태현이 양송이 버섯이래ㅋㅋㅋㅋㅋ 1 08.24 20:12 76 0
바부고영... 2 08.24 20:10 45 0
둘이 바다 갔구나 1 08.24 20:04 69 0
진짜 바다는 항상 냥냥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4 20:03 38 0
뚜뚜 티타임 08.24 20:00 24 0
뿔들아 나 세일럼콘서트에서 필카로 애들 찍었거든! 11 08.24 19:59 338 2
혹시라도 당첨되면 치과 예약 어쩌지 했던 과거의 나... 2 08.24 19:55 79 0
할 나도 당첨이야 5 08.24 19:52 149 0
헐 나 당첨이야 헐 11 08.24 19:46 4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