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이 글은 2년 전 (2022/8/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인천공항에서 틀어주는 노래 제목 아는 사람 있어??! 3 09.01 22:22104 0
엔시티127 재현님 착장 알려주는 정보 어디가야 볼 수 있어? 2 09.13 16:4456 0
엔시티127/마플ㅈㅎ이 너무 고트한 미모인데 3 08.23 22:28263 0
엔시티127해찬이로 입덕했는데 영상추천 부탁드립니다 4 09.19 23:0212 0
엔시티127왜 푸딩이야? 1 08.29 17:42163 0
 
정우 사랑했나봐!! 불렀다!! 3 08.27 16:10 46 2
정보/소식 220827 엔시티127 인스타그램 스토리-유타 2 08.27 16:03 93 0
오늘 칠스타 관리자 2 08.27 15:42 90 0
정보/소식 127 공계 인스스 08.27 15:28 31 0
재현이랑 유타 하트 안 맞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7 15:22 67 0
어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이야 1 08.27 15:19 30 0
정보/소식 툥블 스삐융 08.27 15:14 31 0
방금 뜬 공계 인스스 너무 엠티바이브 그 잡채라 9 08.27 13:05 324 0
아이디 제출 완💚 4 08.27 13:04 28 2
정보/소식 칠스타!! 3 08.27 12:27 77 0
정보/소식 127 공계 인스스 2 08.27 12:27 31 0
네리 일본 등신대랑 부채래💚 2 08.27 12:09 29 0
정보/소식 재현 빌보드 인터뷰 2 08.27 11:32 53 0
마플 총공이라도 해야 하나 17 08.27 11:19 237 2
헉 남미도 곧 투어 일정 뜬대 3 08.27 10:35 104 0
절세미인 11 08.27 01:59 208 0
아까 짹보는데 유튭 광고에 사부작즈 쇼츠나왔어 8 08.27 01:30 147 0
우리 챌린지에서 약간 추가로 공개된 부분까지 합쳐진 Faster 들어봐 6 08.27 01:21 92 2
커뮤 여럿 돌아다녔는데 쇼츠 프로모 좋게 생각하는 칠프들도 되게 많은듯 3 08.27 01:21 121 0
이거 칠프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겠당 !! 9 08.27 01:07 384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엔시티127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