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1
이 글은 2년 전 (2022/8/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마플이번엔 느낌이 좀 달라 31 11.04 10:481856 7
이창섭/마플정병들이 제일 원하는건 23 9:501303 4
이창섭 이참에 뿌리 뽑자 17 11.04 22:58199 10
이창섭섭시에 16 13:01186 0
이창섭응원밴드 품절됐나바?! 17 11.04 13:12577 0
 
월드컵 3 01.11 22:34 50 0
🍑창섭 22년 커버곡 결산 월드컵 16강전-5🍑 9 01.11 22:34 112 2
🍑창섭 22년 커버곡 결산 월드컵 16강전-4🍑 6 01.11 22:28 98 2
🍑창섭 22년 커버곡 결산 월드컵 16강전-3🍑 6 01.11 22:24 79 2
🍑창섭 22년 커버곡 월드컵 16강전-2🍑 10 01.11 22:20 79 2
🍑창섭 22년 커버곡 결산 월드컵 16강전-1🍑 6 01.11 22:15 101 2
섭이 미용과도 갔음 좋겠다 3 01.11 20:45 78 0
포카홀더 이뿌다🍑 5 01.11 19:23 64 0
솦들의 암스낵🍪 최애에피소드는 뭐야?? 7 01.11 14:49 92 0
아무리 생각해도 4 01.11 13:40 73 0
창섭시🍑 4 01.11 02:26 36 0
창섭시🍑 4 01.11 02:26 40 1
창섭시🍑 4 01.11 02:26 28 0
혹시 우리 복쯍이 그림같은거 있을깡? 9 01.11 02:05 85 0
과자 작가님후기 웃겨 ㅋㅋㅋㅋㅋ 2 01.11 01:46 88 0
쉘터 중콘영상 현장감좋다 3 01.11 00:46 28 0
이거 갱얼지달력 이쁘다 7 01.11 00:29 95 0
나 진짜 평생 이창섭해야지 5 01.10 22:14 111 1
당황한 쨘죠의 섭섭옥수 4 01.10 20:27 161 0
창섭이 귀여워요 3 01.10 19:5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0:14 ~ 11/5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