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창섭이 눈빛도 진짜 예술인데 7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86l 1
이 글은 2년 전 (2022/8/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창섭이가 로고 없는 사진 올려줬네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아니 근데 나는 창섭이 목에 25 12.02 21:11714 2
이창섭/미디어 대표님.... 21 12.02 22:53328 9
이창섭 오오티비 비하인드쇼츠에 ㅁㅅㅅ가 댓글 닮 ㅋㅋ 18 12.02 18:19461 8
이창섭진짜 부장님이 알바뛰시는줄? ㅋㅋ 21 12.02 19:58244 8
이창섭 창섭이 서울콘 목걸이 15 12.02 09:36292 5
 
멜로디가 나의 기댈 곳입니다 2 2:40 31 1
창섭시🍑 1 2:34 14 0
창섭시🍑 2 2:26 15 0
창섭시🍑 2 2:26 22 0
워터밤 연락주세요 1 1:54 45 1
다시 못해애앵 2 1:45 57 0
뽀송하고 예쁘다 3 1:27 48 1
너희 포도알 줍고 있어? 3 1:23 101 0
ㅇㅅㅌㄹ ㅈㅈ님 창섭이 언급! 13 0:37 305 5
전국투어 돌 때 뻠뻠 무대(ㅅㅍㅈㅇ?) 12 0:01 131 0
전과자 모델과 중어중문학과 100만🎉🎉🎉🎉🎉🎉 11 12.02 23:45 51 2
나는 창섭이 요정귀가 너무 좋음...🫠 ㅅㅍ 7 12.02 23:14 135 7
미디어 대표님.... 21 12.02 22:53 329 9
창섭이형 결혼하자 ㅅㅍㅈㅇ 14 12.02 22:37 199 2
나 이 사진이 왤케 귀엽냨(실물아님주의) 4 12.02 22:24 118 3
솦들아 생수 받은 거 어떻게 했어? 14 12.02 22:21 168 0
애칭은 콘서트 끝나면 나오는건가? 3 12.02 22:13 101 1
응원밴드 진짜 좋았다 ㅋㅋㅋㅋㅋㅋ 18 12.02 22:03 174 2
애바야….. 9 12.02 22:02 141 0
아 이거 진짜 섹시하다...... 5 12.02 21:50 131 3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
1 전과자 모델과 중어중문학과 100만🎉🎉🎉🎉🎉🎉 7
2 나는 창섭이 요정귀가 너무 좋음...🫠 ㅅㅍ 7
3첫콘때 감정 평생 잊지 못할거같아 7
4 창섭이형 결혼하자 ㅅㅍㅈㅇ 13
5솦들아 생수 받은 거 어떻게 했어? 14
6응원밴드 진짜 좋았다 ㅋㅋㅋㅋㅋㅋ 17
 
 
 
 
1 정보/소식 [단독] 문학 리포트에 '멘붕' 'ㅠㅠ'... 서울대 신입생 전원 글쓰기.. 4
2 정보/소식 [단독]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美 최종 승인 2
3 정보/소식 아이유 악플러 30대女, "정신 질환 있어" 선처 호소…오늘(3일) 1심 선고.. 14
4 지디가 예능에서 얘 승리아니에요 패배에요
5 ㄱ당시 모든 비게퍼의 신기록을 경신했던 공중파 키스신 95
6 울 막내가 왤캐 남자가 된거야..
7 돌판은 자본만으로 뜨는곳은 아닌듯싶음 26
8 아이유 폭싹 25년 초지??? 대군부인은 하반기네 5
9 지디 입담 너무 좋아 ㅜㅜ라스 1
10 오늘 제노 잘생겼네
11 앗... 착각해서 원본파일을 지워버림...
12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창빈 개인 티저...힘찬 에너지1
13 이즈나 코코 정말 좋은 느낌을 줌..1
14 정보/소식 서태지·투어스(TWS), '마지막 축제'로 이어진 'K-팝 팬덤 DNA'
15 태연 왤케 인기 많았는지 이해완...1
 
 
 
 
 
1 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 43
2 따뜻하게 자니까 오히려 일어나기가 엄청 쉽네...? 13
3 외국인들 진짜 한국인 사진 찍더라 8
4 연애하는데.. 이거 나만 좀 그런지 물어볼라구 8
5 뭐하냐고 물었는데 데이트라고 하는거 왜 킹받지 17
6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했네 1
7 다이소 이거 화장 완전 잘먹음 개애애애애강추 2
8 직장인 왜 겨울휴가 없니... 8
9 한국인 많이 오는 숙소 잡았는데 개웃김 1
10 학교 교직원 진짜 싸가지 없네 7
11 아빠가 범죄자인 친구 4
12 회사에서 일 주면 그냥 시키는대로 다 해야 해? 9
13 쿨생리대가 이런거였어..? 1
14 난 모임 참석해서 소극적인 사람이 좀 별로고 이해안돼 3
15 나 머리카락 한가닥이 자꾸 궁뎅이 골에 들어가있음
16 부모님데리고 첫 해외여행이라 걍 패키지하려했는데 5
17 해외여행 갈때 e티켓 프린트 해가? 1
18 기모 없는 후드티 하나만 입고 나왔는데 개개개개개춥다 ㄷㄷ .. 2
19 지금 회사면접보고 1월에 입사하고 싶다그러면 2
20 4일 자정이면 3일에서 4일 넘어가는 12시야?? 2
1 정말 예뻐서 알티 타는 레터링 케이크.twt 5
2 요아정도 기묘하게 먹는 유튜버 떵개.twt 8
3 초록글 원숭이 애착 실험 그거 후일담이 진짜 끔찍함.. 31
4 리모컨 건전지를 빼도 TV가 알아서 켜져요.jpg 4
5 아이브 장원영 키 체감 해보기 2
6 난 우리강아지 견생 첫눈 맞은 그날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직도 배경화면임ㅎㅎㅎㅎ 20
7 난리났었던 다이소 여드름 효과직빵 유명템들.jpg
8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본 엑소 둘기 3인방 근황 7
9 '외식업 하는' 유명 개그맨, 술 대금 못갚아 36억 아파트 경매 3
10 초록글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 814
11 나이가 들면 입술이 없어짐 3
12 초록글 𝙎𝙄𝘽𝘼𝙇 소리가 절로 나오는 최근 나솔.JPG 60
13 초록글 박명수 방송 생활 동안 처음 보는 것 같은 눈빛....jpg 63
14 초록글 무섭다는 반응 많았던 베테랑2 박선우(정해인) 눈알 36
15 초록글 배우 박민재, 중국서 사망…향년 32세 45
16 초록글 아오이 유우 30kg 대까지 감량했을 때 38
17 많이 참고 있었던 강아지ㅋㅋㅋ 2
18 초록글 성소수자임을 밝힌 퀸카비 출연 댄서 킹키.jpg 26
19 대작마다 존재감이 범상치 않는 배우.jpg
20 진짜 완전 옛날 케이크 특징 25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