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2년 전 (2022/9/04)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2 11.23 20:231070 0
투바투 참... 잘생겼ㄷㅏ 11 11.23 21:14211 0
투바투 다시 태어나도 아이돌이 하고 싶다는 연준이가 좋다 11 11.23 10:53248 0
투바투안자는 뿔들 밀리언스 top10 투표하자 8 0:1355 0
투바투뿔들아 우리 멜뮤 밀리언스 투표하자🔥 7 11.23 09:4366 0
 
앙콘 각이다 얘들아... 9 09.04 20:40 278 0
최수빈 영역전개 왜 자꾸 하나 했더니 2 09.04 20:38 8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수빈 의전팀분한테 왜그러냐고 09.04 20:35 45 0
뿔들아 이것 봐 슬로건 색이 점점 밝아지고 있어... 7 09.04 20:35 159 0
나도 이거 조 2 09.04 20:34 47 0
오늘의 투바투 한국계정일때가 화질 더 좋아보이지않아? 09.04 20:28 48 0
뚜뚜 재팬공트 오늘의TXT 09.04 20:26 38 0
나 라이브 볼 준비 다 했어 😎 9 09.04 20:21 77 1
뚜뚜 재팬 공트 휴닝이 09.04 20:18 32 0
뚜뚜 수빈 위버스 모먼트 4 09.04 20:14 55 0
오스트리아 코리안 나이트에서 지비지비 틀어줬대! 1 09.04 20:11 46 0
뚜뚜 연준이 트윗 1 09.04 20:07 55 0
오늘 늦게 구매해서..ㅠㅠ 1 09.04 19:21 99 0
울 오타쿠 신났어엉... 5 09.04 19:06 160 0
OnAir 뭐야뭐야 아워썸머 에코 들어갔어 1 09.04 19:04 48 0
OnAir 아니 애들 저 오사카 빵야 대체 누가 알려준거임ㅋㅋㅋㅋㅋㅋ 09.04 18:46 37 0
연준이 일본어 너무 귀여워 ㅋㅋㅋ ㅜㅋㅋㅋ 2 09.04 18:42 71 0
OnAir 아 연주니즈 넘 기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18:18 41 0
OnAir 링 최고였다... 4 09.04 18:08 83 0
OnAir 확실히 애들 투어 돌면서 실력이 더 늘어 와서 그런가 2 09.04 17:54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6:42 ~ 11/24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