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이 글은 2년 전 (2022/9/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빙들은 기범이 44 9:381033 0
샤이니그럼 김종현은 공룡vs강아지 33 16:45172 0
샤이니 아 잠만 이진기 비하인드 보다가 턱빠짐 33 19:09556 0
샤이니진기 헤메코 예뻤던거 얘기해보자! 33 09.29 20:14826 0
샤이니 진기 이거 봐........ 22 09.29 20:591089 0
 
OnAir 촬영??? 나혼산에 자격증 따는거 나올려나??? 4 02.13 17:07 59 0
세트 디게 이뿌다 02.13 17:06 22 0
정보/소식 어데야 카운트다운 라이브 시작 02.13 17:04 10 0
김기범 얼굴이 더작아졋네 02.13 17:03 26 0
OnAir 시작한다!!! 02.13 17:02 25 0
정보/소식 어데야 샤토즈 스토리 6 02.13 16:50 115 0
정보/소식 KEY 키 'Killer' Countdown Live 링크 2 02.13 16:35 46 0
공구는 언제 배송시작하는지 아는 빙!! 4 02.13 16:15 73 0
오...신기하다 4 02.13 16:08 188 0
티캣앤 토욜꺼만왔는데 맞는거야? 6 02.13 15:57 170 0
정보/소식 어데야 네이버포스트 킬러 폴라이벤트 4 02.13 15:57 66 0
마플 티켓앤 측에 수수료 관련 항의 문의 남긴거 내역 없어짐ㅋㅋ큐ㅠㅠㅠ 4 02.13 15:43 188 0
아직 티켓앤 문자 온 빙 없지?! 9 02.13 15:37 137 0
라이브 2시간도 안남았어!!!! 2 02.13 15:05 46 0
찡 솔콘 이벤트 떼창곡 설문 혹시 한 빙들 뭐써서 냈어? 18 02.13 13:57 360 0
애들 단체 오프 5월 팬미팅 그 후에 콘서트 이런식일려나... 7 02.13 12:41 319 0
샤이니 공계 바쁘네 ㅋㅋㅋㅋㅋ 2 02.13 10:50 149 0
내 지갑 괜찮니...? 3 02.13 10:42 129 0
진짜 다채롭다 울 애들 5 02.13 10:33 179 2
정보/소식 온유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11 02.13 10:23 4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4 ~ 9/30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