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이 글은 2년 전 (2022/9/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오늘 왕자님이 말야 27 12.01 21:59744 7
이창섭다들 다음 콘으로 어느 지역 가? 25 0:15268 1
이창섭 ㅊㅇㅇ님 인스타 23 12.01 19:521150 11
이창섭 인스타 섭이 공주님 24 12.01 21:32387 5
이창섭 ㅊㅎㅅ님 인스스봐ㅋㅋㅋㅋㅋㅋ 22 12.01 23:10396 3
 
뭔가 섭이가 할 거라고 생각못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1 09.06 18:06 52 0
미쳤나 진짜 09.06 18:05 32 0
노래 미쳤다 2 09.06 18:04 38 0
솦듷아 유튜브 뮤비 !!!! 2 09.06 18:03 21 2
해시 전세계 트랜드에 올라왔데 2 09.06 17:57 56 0
솦들아 스밍리스트 미리짜놓자 6 09.06 17:49 69 0
정보/소식 총공팀🍑 09.06 17:40 40 0
🍑해시총공🔥 2 09.06 17:13 39 0
바람이 부네요도 혹시 필요한 솦 있으면👀 대용량/1 09.06 17:07 39 1
미디어 섭이복싱🥊 5 09.06 16:59 59 0
365일 부분만 음성 뚝 자른 거 들을 솦 있을까? 대용량/4 09.06 16:51 59 0
와 365일 너무 좋은데? 5 09.06 15:27 78 0
키프취소 4 09.06 15:07 78 0
해시팀🍑 4 09.06 14:05 56 0
정보/소식 총공팀🍑 1 09.06 14:00 62 0
많은 상처에~ 5 09.06 13:41 62 0
근데 엄살 아니야? 13 09.06 13:29 116 0
홀로 무대서기를 두려워했던 쨘쪼가 3 09.06 13:19 69 0
겸손하고 예의바른모찌 3 09.06 12:57 37 0
말랑말랑 모찌가 3 09.06 12:42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