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이 글은 2년 전 (2022/9/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2 0:123930 3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99 10.04 11:184861 0
데이식스하루들의 인생영화는 무엇잉가 59 10.04 21:16536 0
데이식스 와 드디어 노래 찾았어! 32 10.04 20:371074 0
데이식스/마플시즌그리팅 뭐 살지 고민하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28 10.04 21:361684 0
 
와.. 힐러… 05.16 00:09 82 0
이번 영상은 마데들 목소리 많이 안 죽여서 좋다ㅠㅠㅠㅠ 2 05.16 00:07 239 0
스제야 혹시 바래도 기대해도 되는거야..? 4 05.16 00:03 238 0
와 다 주네 1 05.16 00:02 92 0
정보/소식 쿵빡 벛꽃콘 라이브 클립 힐러 3 05.16 00:01 132 0
와 힐러를 준다고? 2 05.16 00:00 179 0
영현이가 데키라 문자 넣은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3 05.15 23:48 446 1
오늘은 뇌일까? 5 05.15 23:14 198 0
영현이 데키라 듣고 있는 거 귀엽다 3 05.15 23:13 277 0
생일날 듣기좋은 데이식스 노래 뭐가 잇을까 8 05.15 23:09 497 0
한양대 축제 소식에 찾아봤는데~ 4 05.15 21:50 692 0
대구 어썸 페스티벌 데식이들 제발 소취😭 24 05.15 21:23 2151 0
데이식스 덕분에 자꾸 웃어서 광대리프팅돼서 동안얼굴 될 것 같음 1 05.15 20:41 140 0
안녕하세요 빙인데요🩵 12 05.15 20:40 684 0
박성진 얼굴 진짜 어캄? 2 05.15 20:28 258 0
장터 혹시 미개봉 옛날앨범 양도하는 하루 있을까 05.15 19:36 157 0
한양대 축제 스포 떴는데 우리같다! 8 05.15 19:14 1578 0
케이생존기 게스트 라인업 더 떴다!!! 28 05.15 19:13 2566 0
세이와우 vs 맨인어무비 19 05.15 19:02 720 0
원피리 이거봐 ...🥹🥹🥹🥹🥹 4 05.15 18:50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02 ~ 10/5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