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이 글은 2년 전 (2022/9/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다단계 포카 미쳤네... 20 11.30 11:12603 1
투바투 12월도 잘 부탁해 뿔들아🤍🩵🩷 12 0:0528 0
투바투울바투 쿄세라 첫콘 수고했어용🫳🫳🫳 9 11.30 20:17107 1
투바투범규 이토 부르다 울었대 9 11.30 19:19208 0
투바투 태현이 모아들이랑 놀면서 대체 얼마나 재밌었던거야 8 11.30 22:17104 0
 
오늘 아기예수오빠 레전드 찍으셨다고 해서 4 09.08 00:58 150 0
이거 ㄹㅇ진짜 같다..👀 5 09.08 00:54 386 0
뿔들 투바투 입덕하고 가장 많이 한 말 뭐야? 귀엽다 vs 잘생겼다 12 09.08 00:49 141 0
아 ㅋㅋㅋㅋ 팬아트 귀여워 2 09.08 00:44 83 0
휴닝이 땜에 오늘 이러고 밤 샐 각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8 00:43 87 0
때찌때찌듣고 광대 뚫은듯ㅋㅋㅋ 1 09.08 00:41 82 0
라이브 다시 보면서 캡쳐하는데 첨듣는얘기 왜케 많지..? ㅋㅋㅋㅋ 3 09.08 00:31 163 0
휴닝이는 각도만 조금 틀어도 분위기 확 변하는 거 같음 2 09.08 00:31 156 0
아 ㅋㅋㅋㅋㅋㅋㅋ 광기모아 개웃겨 ㅋㅋㅋㅋㅋ 2 09.08 00:21 132 0
셀카까지 완벽 1 09.08 00:10 35 0
뚜뚜 휴닝이 트윗 12 09.08 00:09 245 0
오늘 조명 위치선정 갓벽하지 않음? 2 09.08 00:02 53 0
바빠서 라이브 못보는 뿔들 이거 봐봐 5 09.07 23:59 263 0
오늘 라이브요약... 1 09.07 23:54 74 0
태혀니 위버스 만약 오면ㅋㅋㅋㅋㅋㅋ 09.07 23:45 60 0
이거 미친거같음 1 09.07 23:43 95 0
마플 숙제는 알아서 하길..^^ 09.07 23:43 216 2
강태현은 샤워하면서 잔잔하게 노래틀고 하는구나... 09.07 23:42 50 0
아니 얼굴은 둘째치고 1 09.07 23:40 59 0
휴닝이 핏짜 식기 전에 맛있게 먹어라ㅏㅏ 09.07 23:3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