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6l 3
이 글은 2년 전 (2022/9/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25 09.16 13:334882 2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72 09.16 19:501671 0
데이식스 주간인기상 1위 달성🍀 34 09.16 15:05607 4
데이식스하루들 좋아하는 41 09.16 17:07552 0
데이식스중막 가는 하루들 셋리 스포 보고 갈거야? 25 09.16 12:01437 0
 
다들 티켓 다 구했어 ..? 7 08.15 15:36 323 0
마데워치 또 판매 언제할까용.... 5 08.15 14:27 226 0
첫콘 풀 예정인데 최대한 하루들이 갔으면 좋겠다,,, 4 08.15 14:13 236 0
콘서트 가고싶다 ㅠㅠㅠ 1 08.15 12:17 159 0
2층 ... 광운대 괜찮니 ... 7 08.15 10:59 510 0
아옮해본사람 2 08.15 10:30 332 0
광운대에서 콘서트 고만해 ㅠㅠㅠㅠ 1 08.15 04:40 271 0
나 인생 처음 데식콘 갔을 때 마데워치 못샀음 08.15 04:00 144 0
나 오늘 현생때문에 티켓팅 못했는데 어려웠어?? 6 08.15 02:31 447 0
취소표 소소하게 풀리는 거 간신히 잡았다 3 08.15 00:03 412 0
성진 도운이 독방 이름 박성진 윤도운인거 왜 웃기지ㅋㅋㅋㅋ 08.14 23:38 235 0
티켓 풀겠다는 글이면 1 08.14 22:56 344 0
스제 제발 이번에는 스피커로 극싸 시야 가리지 말자... 3 08.14 22:45 234 0
동행구하는 하루들아 장터체크해라~! 08.14 22:44 147 0
막콘 가고 싶은 하루..? 14 08.14 22:36 542 0
근데 이번엔 앵콜떼창 어떻게 진행하려나?? 8 08.14 22:18 257 0
나 아까 티켓팅 할때 이미 결제된 좌석입니다 첨봄 2 08.14 22:08 320 0
안녕하세용 마데워치 관련 질문드리려고 찾아왔는데요..! 4 08.14 22:00 192 0
아무리 생각해도 광운대는 오바임 08.14 21:50 143 0
1인2매이거 질문있어요ㅜㅜㅜ 1 08.14 21:39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8 ~ 9/17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