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why I being very emotional but I really like to be emotional in front of you, so this is my only way of escape
— Poe (@feellikefelix) September 10, 2022
내가 왜 감정적인지 모르겠는데 니 앞에서는 감정적인 게 좋아 이게내 유일한 탈출구야
복이가 이런말을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사람이라는게 좋아 참 다정하고 따뜻해 pic.twitter.com/OAB3ovehQq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