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이 글은 2년 전 (2022/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콘 자리 어디루 가 35 10.27 17:47893 0
투바투 투바투 보고싶다 15 10.27 21:0099 0
투바투커플링곡 궁예해볼까? 12 10.27 14:35168 0
투바투첫 중 막 뭐 추천해? 13 10.27 17:44187 0
투바투네이비색 드코하는 뿔들아 무슨 옷 샀어? 10 10.27 11:25105 0
 
애들 뭐 하나에 빠져서 흥분해갖고 와다다 댓 올리는거 보면 1 12.18 22:56 67 0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투바투 이름 뜻 너무 애들 그자체다 2 12.18 22:55 90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울 애들 다 오타쿠....같음 (좋은의미) 1 12.18 22:55 123 0
같은 시간대에 한명은 영화보고 감동받아하고 한명은 축구 전략분석 하고있네 1 12.18 22:53 71 0
수빈이 가끔 벅차 올라서 와다다다 올때 3 12.18 22:51 52 0
아 수빈이 진짜 재밌었나봐 1 12.18 22:50 51 0
나 너무 현실적인가 12.18 22:50 42 0
모먼트 올라와서 가져오는 건데 너무 수빈이스러워서 풍성모아 작렬임... 1 12.18 22:46 85 0
'주위 사람들만 아는 태현이의 귀여움' 너무 찰떡이야 1 12.18 22:32 73 0
지비지비 멜론 980위로 다시 들어왔었네 8 12.18 21:46 232 0
아 근데 진심으로 수빈이랑 친구였으면 2 12.18 20:26 159 0
쭈니가요 없는 일요일... 2 12.18 20:23 58 0
뿔들은 5명중에 실제로 친구하면 누가 친해질거같아? 40 12.18 19:24 1619 0
뚜뚜 엘르 에디터 인스타그램 9 12.18 18:44 199 1
우리애들 음악이 참 위로가 많이 되는거같아 2 12.18 18:41 66 0
시그 품절이네 3 12.18 18:02 111 0
정리글 스포티파이 올해만 스밍 10억돌파 11 12.18 12:28 597 1
🥹 단짝즈 너무 귀엽다 2 12.18 09:04 177 0
뚜뚜 태현이 위버스 12.18 02:19 35 0
가대축 유튭영상 풀렸다 1 12.18 00:24 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8:16 ~ 10/28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