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이 글은 1년 전 (2022/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95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1 09.07 00:044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1 09.08 00:0529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7 18:075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7 18:0813 0
 
지킴이라고 하는 발상?자체가 너무 아기같음 3 09.15 13:18 49 0
민현이 이번 몽클 화보 비하인드 꼭 나왔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 1 09.15 13:16 21 0
동호 방향제 이건가봐!!! 4 09.15 13:13 123 0
민현이 밀라노가서 화보 찍는건 11월호지? 3 09.15 13:08 41 0
동호 차 방향제 뭔지 뜨면 알려주기야 2 09.15 13:06 23 0
화보 업계 수많은 맑고 청순한 황민현 캐해 속에서 꿋꿋하고 줏대있는 몽클이 너무.. 5 09.15 12:57 104 0
동호 종현이 라이브 보고다니는데 1 09.15 12:54 86 0
우리차지킴이 .... 2 09.15 12:52 67 0
정보/소식 라챠 민현이 옵황!!!! 24 09.15 12:33 693 2
민현이 아레나 떴을 때 댓글로 화보 아니고 그냥 영상이라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 3 09.15 12:21 38 0
다이소 새로나온 키링이라는데 애들생각난다ㅋㅋㅋㅋ 1 09.15 12:12 96 0
아 플디야 날짜 언제나와! 2 09.15 12:09 63 0
아니 황민현 이거 ㄹㅇ 겜캐 같지 않음? 12 09.15 11:55 179 1
몽클은 진짜 새로운 민현이 모습을 많이 보게 해주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5 11:30 46 0
아레나 14p이래 3 09.15 10:55 36 0
정보/소식 아레나 커버 민혀니 22 09.15 10:14 130 4
종현이따라서 네이버에 거울셀카 검색해봤는데 4 09.15 10:09 102 0
아침부터 드라이브 동호팬미버전 들으니까 기분조아짐 3 09.15 09:38 32 0
빌리 완전 민기 같애 그리고 부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3 09.15 00:31 85 0
민기 고양이 5 09.14 23:50 15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8 ~ 9/9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