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이 글은 2년 전 (2022/9/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자막지기 바뀐 건가? 21 11.02 20:33651 0
스키즈스키즈가 너무 좋아.. 10 20:4098 1
스키즈 가끔 생각나서 보는 영상 있어? 9 11.02 18:26105 0
스키즈전세기?ㄷㄷ 12 11.02 17:37444 0
스키즈 마마투표인증🖤❤️ 8 11.02 20:3622 0
 
창빈이 운전하네..?????????? 3 10.03 14:05 226 1
마플 제발 우리 공방에서 하라는것만 하자..! 2 10.03 14:00 259 1
오늘 사녹가는 걸음이들 공지 잘 숙지해서 가자 9 10.03 13:34 559 0
오늘 case143은 10.03 13:32 112 0
우리 이제 티저 남은게 1 10.03 13:29 93 0
사녹 출첵시간 질문! 2 10.03 12:40 132 0
현생은 시간이 빨리가면 망하는데 금요일 빨리왔으면.... 10.03 12:04 57 0
오늘 사녹하면 애들 머리 후기 올라오겠지..? ㅠ ㅠ 9 10.03 11:36 642 0
애들 퍼컬 진단하는 컨텐츠도 있었으면 좋겠다ㅋㅋㅋ 1 10.03 10:48 87 0
슼모닝 오쪼나🖤❤️ 3 10.03 10:13 57 1
갑자기 궁금한데 울 애들 14 10.03 04:11 1116 1
이번 뮤비 찍은곳!!! 4 10.03 00:38 566 1
승민이는 풍선을 왜 이러고 달리는뎈ㅋㅋㅋㅋㅋㅋ 2 10.03 00:35 156 0
우리 찬이 생일축하해🖤❤️🖤❤️ 1 10.03 00:31 52 0
스키즈 이번컴백 12 10.03 00:29 868 1
찬아 생일축하행🥳 2 10.03 00:25 52 0
다들 유튭 댓글 1 10.03 00:24 133 0
저 경찰제복 포카의 행방은 어디일까….?? 6 10.03 00:23 217 0
이번에도 뮤비유닛티저 있으려나? 2 10.03 00:18 109 0
사랑노래라더니!!!! 10.03 00:17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42 ~ 11/3 2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