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이 글은 2년 전 (2022/9/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도대체 이런 콜라보 패션템은 누가 사는 걸까? 15 0:29225 0
스키즈/OnAir걸음이들은 매운 거 잘 먹어??? 10 10.03 18:5259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흰스타그램 8 0:2661 1
스키즈 올해도 어김없이 올라온 네임드외테이의 찬이생일 축하영상 7 10.03 13:27207 4
스키즈/마플혹시 오사카콘 넣은 걸음이들 있어...? ㅠㅠ (혹시몰라서마플걸게..) 7 10.03 22:23116 0
 
아 오늘 너무 신나게 놀아서 내일 못 갈 것 같은데 09.18 02:01 83 0
f6 앞열어때??? 4 09.18 01:58 101 0
tmi인데 오늘 콘서트 양옆 스테이들 너무 재밌었음 1 09.18 01:55 137 0
주변에 드코 핑크 많았어?! 11 09.18 01:52 177 0
아이패드 들고간 사람...혹시 있었어 ??? 5 09.18 01:40 161 0
이번에도 클래퍼 줘? 4 09.18 01:38 95 0
나 첫막 둘 다 중앙구역인데 10구역이랑 교환할까... 1 09.18 01:32 81 0
14구역 뒷열 어땠어? 09.18 01:20 49 0
평테이하자 1 09.18 01:18 49 0
리노는더진중한사람이었어ㅜㅜ 3 09.18 01:15 140 0
와 이렇게 가까이 봤어? 2 09.18 01:08 202 0
리노 인이어에 stay 쓰여있대 ㅠㅠㅠㅠ 4 09.18 01:08 140 0
방찬 복근 깔때마다 부끄러워 하는거 아주 그냥 1 09.18 01:04 45 0
f1이나 f4 갔다온 사람 있을까 1 09.18 01:00 97 0
근데 1층 중앙 애들 양옆에서 오니까 누굴 찍어야 할 지 모르겠어ㅋㅋㅋㅋ 4 09.18 00:58 109 0
막공 제발 비욘라 해주면 안될까요 1 09.18 00:57 78 0
우리 나중에 새해카운트 콘서트 같은거 했음 좋겠어 2 09.18 00:53 68 0
첫콘 앵콜타임 후기... (사진 ㅅㅍㅈㅇ) 14 09.18 00:51 254 1
나..현진이 가까이 찍은 거 같아서(내기준) 올려봐 (ㅅㅍㅈㅇ) 19 09.18 00:50 133 0
오늘의 방찬 (ㅅㅍㅈㅇ) 4 09.18 00:47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