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7l 1
이 글은 2년 전 (2022/9/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으악 태민이 방콕콘하면서 무대하다 이 깨졌대ㅜ 39 09.28 21:422008 0
샤이니 태민이 짧머 개좋아ㅠㅠㅠ 15 09.28 21:24216 2
샤이니 내 플샵잔 모음 볼래? 15 09.28 12:12466 5
샤이니민호 흑발로 염색했대 13 16:24196 0
샤이니 오늘자 온유♡ 13 17:52343 0
 
목소리 없는데도 이정도인데 4 02.22 00:51 90 0
아직 노래도 듣기전인데.... 5 02.22 00:49 109 0
점점 커져가는 써클에 대한 기대... 2 02.22 00:46 71 0
뭔가 증명의 앨범이 될 것 같다 02.22 00:44 85 2
아ㅜㅜ 1 02.22 00:43 52 0
윈드 컨셉 너무 좋아서 이마빡빡치는중 ㅜㅜ 3 02.22 00:42 114 0
샤이니팀 감사합니다 3 02.22 00:42 78 0
무드샘플러가 그냥 진기 그 자체인 느낌 5 02.22 00:41 106 0
🫢 눈썹 위에도 뭔가가있어 5 02.22 00:39 120 1
이제 무드샘플러 나왔는데 벌써 눈물 한바가지 흘림 2 02.22 00:35 71 0
항상 예상을 넘어선 결과물을 보여주는 샤이니 사랑해 3 02.22 00:34 71 0
진기..뭔가 한 단계 뛰어넘은 느낌이야 14 02.22 00:34 338 3
진기 영상 보고 있으니까 더 보고싶다 02.22 00:33 37 0
이진기 분위기 진짜 뭐야 너무 대박이네ㅠㅜㅜ 02.22 00:32 33 0
앨범 포토북 진짜 기대된다.... 02.22 00:32 33 0
진기 우로코 다시 볼 빙? 1 02.22 00:32 29 0
내 다섯 소년들 사랑해💎 1 02.22 00:30 36 0
그래서 빙들 픽은 뭐야? 20 02.22 00:29 266 0
감정표현 깊이감에 벌써 눈물흘림 1 02.22 00:29 69 0
무드샘플러 합친거 이거도.......너무 좋아.... 4 02.22 00:26 9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8:40 ~ 9/29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