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4l 1
이 글은 2년 전 (2022/9/19)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꾸망이들은 팬미팅 장소 어디가 제일 좋아? 38 02.06 22:29759 0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바선생 대란🤢 26 02.06 20:11352 3
엔시티드림혹시 드리미들 말투 옮은 거 있어?? 22 02.06 18:52126 0
엔시티드림아이엠그라운드 돌아가면서 드림 유행어/밈 대기 ~ 20 02.06 16:27327 2
엔시티드림 콩콩밥밥에 애들 노래 나왔다 ㅋㅋㅋㅋㅋ 14 02.06 21:22122 1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부분 10.24 18:49 20 0
마마 남그룹 후보에 올랐당 2 10.24 18:28 46 0
✅꾸망이덜아!! 오늘 7시부터 마마 투표!! 3 10.24 16:04 25 0
노캔 이어폰 첨 쓰는데 1 10.24 10:56 67 0
혹시 이거 어디서 나온 말이야..? 7 10.24 02:14 264 0
ㅌㅇㅌ 탐라에 보이면 절대 그냥 못넘기는 영상 3 10.23 23:11 197 0
재민이 진짜 잘생겼다 1 10.23 22:44 51 0
다음주 7드림 모일생각에 너무 좋군... 2 10.23 22:11 235 0
정보/소식 런쥔 인스타스토리 10.23 22:05 19 0
7드림 보고싶어 2 10.23 22:01 37 0
정보/소식 마크 인스타 10.23 16:33 50 0
드림 십주년 콘서트… 5 10.23 14:15 225 0
와 다음주가 할로윈이야 10.23 14:00 6 0
어제 한 놀토보는데 시장소개할때 고래 나옴!!!!! 1 10.23 13:12 20 0
애기들 데려가서 맛있는 밥 사멕이고 싶다... 1 10.23 03:37 19 0
나재민 요즘 너무 인스타 천재 같음 10.23 03:13 13 0
북국성 떼창 듣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 5 10.23 02:28 69 0
우리 애기들 행복하게 공연하고 돌아오렴 10.23 02:24 8 0
런쥔이 이번년도 뉴홈 27개래ㅋㅋㅋㅋ 2 10.23 01:55 121 0
같은 공간, 소년은 자란다 10.23 01:28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엔시티드림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