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에서 할르망으로 나올 때 손을 떨며 모자를 벗고 쓰는 디테일도 좋았다고 했더니
— 짠🍑로디 (@cssssub_z_lody) September 19, 2022
총알 맞은 후유증을 표현한 거라고........
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디테일 천재 이창섭
정말 최고야!!!!!!!!!
캐릭터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이해해서 온전히 표현해 내고 있는 멋진 배우 이창섭❤️ @LeeCS_BTOB pic.twitter.com/LP9xftoiAq
연기천재 그의 본체는 너무나도 귀엽다🍑
— 하나둘섭🍑 (@onetwo_sub) October 9, 2021
생각을 했어~ 이거 왜케 귀엽냐고🤦♀️😭🍑
시끄러워서 중간에 자르고 없^_^;ㅋㅋ pic.twitter.com/RKIqCZygDx
다윈영 '오늘도 전석매진' 창섭 언급 CUT
— 찹섭🧸 (@chapsub_sub) September 30, 2021
<윤형렬 배우님 인터뷰>
Q. 창섭 다윈과의 케미는? A. 재치있는놈😊
기대되는 홍계훈 케미💙
눈빛에 서려있는 창섭의 장난기🤪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아들, 창섭 다윈#BTOB #비투비 #이창섭 #창섭 #LEE_CHANGSUB pic.twitter.com/j32XpuqIId
인터뷰에서도 느껴지는 연기디테일🤦♀️🍑
https://theatreplus.co.kr/2020/12/202012_coverstory/ 저는 연기든 노래든 노력보다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경험과 기억이 있어야 순간의 감정이나 상황을 더욱 잘 끄집어내서 융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스무살도 안 된 아이가 이문세 선배님의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부른다면, 글쎄요, 감동받을 수 있을까요. 노력은 기본이고 시간과 경험이 연기를 더 성숙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3차원적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면 뮤지컬을 만나고부터 4차원으로 향상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연기에 여러 가지 길이 있듯 음악도 다양한 감정으로 해석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노래도 결국 4분짜리 연기니까 글자가 담긴 힘, 멜로디가 주는 에너지를 표현하는 데 굉장히 풍성해졌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