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이 글은 1년 전 (2022/9/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스트레이 키즈 현진, 까르띠에 앰버서더 발탁 39 09.12 17:011596 7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Esquire Korea 10월호 커버 현진 31 09.12 17:02430 4
스키즈폰배경 자랑 좀 해주라 33 09.12 22:24507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알랔잇 챌린지 스트레이 키즈 13 09.12 20:07316 5
스키즈 헐 짱비니 hbn 수록곡 참여했네 15 0:05373 0
 
정보/소식 탕탕🖤❤️ 한스타그램 10.09 17:24 63 1
아니 우리 이번에도 진짜 챌린지없어..? 5 10.09 17:23 252 0
이번에 활동 몇 주 하려나 4 10.09 17:22 146 0
정보/소식 탕탕🖤❤️ 돼끼스타그램 1 10.09 17:19 51 1
우리 인동 8위까지 올라갔다 5 10.09 16:54 154 0
담주 음중 결방에 인가는 1위거의 다른그룹 확정이라 엠카 꼭먹어야해 1 10.09 16:43 184 0
📢엠카 투표 무한으로 하는 방법 8 10.09 16:34 310 4
이쁘네오늘도 10.09 16:33 47 0
OnAir 귀여워ㅠㅠ 10.09 16:32 42 0
🍈나두 선물인증🍈 2 10.09 16:04 51 0
걸음들 엠카 투표 이멜로 3개까지 가능🔥 5 10.09 16:00 101 0
엠카 투표 메일 아이디 만드는거 알려 줄 수 있어? 3 10.09 15:43 89 0
🍈선물인증🍈 1 10.09 15:40 37 0
🍈🍈선물 인증🍈🍈 2 10.09 15:28 53 0
12일에 비키라 나온다!!! 3 10.09 15:22 115 0
엠카 투표 링크! 3 10.09 15:13 85 0
마플 우리 엠넷 다음주 1위 못하면 6 10.09 15:09 366 0
이번안무 진짜 동선이 크다 10.09 14:31 90 0
오늘 사후녹은 언제 방송이야? 1 10.09 14:29 109 0
걸음이들아.. 나 럭드 현장 처음 가는데 11 10.09 14:22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46 ~ 9/13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