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이 글은 2년 전 (2022/9/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2 20:281751 3
이창섭/정보/소식 240929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 31 09.29 14:26956 26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16:00869 0
이창섭 오 ㅃㄷㄴㅅ 딱대 다음편에 창섭이 나온다!! 30 09.29 16:11757 5
이창섭ㄹㅇㅋㅋ 치고가 20 14:03356 0
 
...강경오대오파 흔들리는중 5 01.27 15:15 89 0
창섭이 뉴짤 15 01.27 15:14 713 1
예쁘다 +추가 3 01.27 15:14 93 1
화가 난다 2 01.27 15:12 74 0
솦드라 섭이가 너무 이쁘다 미쳤다ㅠㅠ 2 01.27 15:10 49 0
어떡함 4 01.27 15:01 54 0
온동네가 뒤집어짐... 5 01.27 15:00 87 0
아니 창섭아 진짜... 3 01.27 14:55 58 0
못참겠다 7 01.27 14:54 99 0
이창섭 귀여움 숨겨.. 4 01.27 14:53 72 0
와플집 인스타에 섭이 3 01.27 14:52 72 0
아 미친 솦들아 창섭이 뉴짤떴다 ㅅㅍㅈㅇ 8 01.27 14:46 198 1
정리글 창섭이 인형 정리🍑 8 01.27 14:29 235 0
요즘 창섭이 인형 왜이리 많이 올라와 3 01.27 14:21 65 0
전과자 인싸오빠 사랑합니다.... 6 01.27 14:16 70 0
섭이 갔나봐ㅠㅠㅠ 6 01.27 14:03 94 0
창섭이 남팬분이신가 와플 받으셨나봐 6 01.27 13:52 144 0
강경덮섭단들 일어나 6 01.27 13:51 103 0
창서비 실시간 실물 반응 ㅋㅋㅋㅋㅋ 5 01.27 13:49 156 0
내 탐라 난리났는데 3 01.27 13:4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4 ~ 9/30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