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빌리프랩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이 글은 2년 전 (2022/9/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로레알파리 성훈이 얼굴자랑 계속되길 12 01.31 07:58170 0
엔하이픈/정보/소식 댕댕즈 틱톡! 11 02.02 18:03121 0
엔하이픈 올영 헤어케어 1위에 성훈이가ㅎㅎ 9 02.01 00:59211 2
엔하이픈 아 너무 귀여운 트윗을 봤어 8 02.02 19:14167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선우 괜찮아 챌린지 왔다 7 02.01 18:5566 0
 
솔론선배.. 거기서 뭐해요?.. 2 09.29 21:24 176 0
아니 그래서 종성이는 3 09.29 21:15 251 1
아 양잼민!!!!! 13 09.29 21:10 408 0
엔어클락 왜 흑화함.. 광기가 장난아냐 6 09.29 21:08 174 0
아니 엔어클락 티저에서 너무 광기가 보여 2 09.29 21:04 93 0
엔어클락 애들 반쯤 놓은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9 21:03 88 0
엔어클락 재밌어보인닼ㅋㅋㅋㅋㅋ 09.29 21:02 51 0
미디어 엔어클락 레쭈고 2 09.29 21:00 77 0
오잉 오늘 자컨 뜨는날인가? 8 09.29 20:46 154 0
무슨일인거야…… 2 09.29 20:40 194 0
종성이는 다른 비행기 타고감?? 10 09.29 20:35 659 0
예정된 일이었다고 누가 말 좀 해주세요.. 7 09.29 20:15 476 0
니쿠선 전사의 후예 안 본 잎들 8 09.29 20:04 148 0
우리 깜고 아픈것만 아니게 해주세요 14 09.29 19:49 732 0
희승이 트윗 레쭈고 8 09.29 19:49 102 0
아 니키 에어팟 맥스 케이스 끼운 거 왤케 귀엽지 ㅜ 4 09.29 19:48 128 0
오늘 출국의상 렉토 신상 협찬인가봐 3 09.29 19:33 160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11 09.29 19:13 159 0
히승이 애기니? 8 09.29 19:10 216 0
선우 귀 하나 더 뚫었다 5 09.29 19:01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