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이 글은 2년 전 (2022/9/25) 게시물이에요
더보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주연이랑 차니 파리 가나보다! 15 09.29 14:561329 1
더보이즈 이주연 인스스 고양이 뭔데ㅠㅠㅠㅋㅋㅋㅋㅋ 11 09.29 15:37312 3
더보이즈삐뽀 현재 버블 10 09.29 22:1890 0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9 1:2534 0
더보이즈하… 주연이가 더 좋아짐 9 2:2990 0
 
새벽에 일어나서 콥이 영재 주연이 위라 방금 다 봤닿ㅎㅎ 5:39 6 0
질투냥이 등장 1 2:41 50 0
하트해~ 3 2:40 34 0
와 진짜 너무 잘생겨서 걍 하루종일 캡처함 6 2:38 104 2
하… 주연이가 더 좋아짐 9 2:29 91 0
OnAir 라이브 감동이였다.. 1 2:24 21 0
OnAir 하 사과머리 너무 기여움 1 1:54 10 0
삐뽀 케빈 인스타 1 1:49 16 0
OnAir 주연이 쌩얼 왤케 기욥게 생김 1:42 8 0
OnAir 머리끈 내돈내산이라니 ㄴㅇㄱ 1:38 13 0
삐뽀 주연 라이브 2 1:29 10 0
삐뽀 주연 버블 9 1:25 34 0
삐뽀 큐 인스타 1 0:30 37 0
정리글 [9월29일] 더보이즈 떡밥 09.29 23:59 10 2
영훈이 치타케이스 되게 오래쓴다ㅋㅋㅋㅋ 1 09.29 23:19 47 0
영훈이 요새 악몽 많이 꾸ㄴ다니 3 09.29 22:54 125 0
삐뽀 영훈 버블 6 09.29 22:44 15 0
삐뽀 현재 버블 10 09.29 22:18 90 0
삐뽀 릴스 5 09.29 22:02 79 2
OnAir 영재 로투킹때 얘기하는데 3 09.29 21:41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