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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9/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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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시🍑 4 09.26 02:26 42 0
창섭시🍑 4 09.26 02:26 45 0
창섭시🍑 4 09.26 02:26 34 0
창섭시🍑 4 09.26 02:26 37 1
섭이 팬싸 진짜 조곤조곤 대화하는 느낌 5 09.26 01:37 125 0
아 진짜 겁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6 01:23 147 1
요거 너무 귀엽당ㅋㅋㅋㅋ 4 09.26 01:15 99 0
맨즈헬스도 해야하잖아요 4 09.26 01:11 148 0
안경.. 큰 손... 여기눕자 솦들아 3 09.26 01:04 87 0
섭이 추천곡 스키마스위치 별의 그릇 4 09.25 20:52 138 0
창섭이가 보람을 느낀순간 6 09.25 20:46 125 0
창섭이 너무 예뻐 5 09.25 20:13 84 0
나 우리구리 왜 개춘기 왔는지 알 거 같아ㅋㅋㅋㅋㅋㅋ 4 09.25 19:21 131 0
행복을 너무 쫒으면 불행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로 불행하지 않는것이 행복한.. 7 09.25 19:20 107 0
울 창섭이 바쁘넹~ 4 09.25 19:19 91 0
분리불안 극에 달한 구리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 10 09.25 19:16 218 0
프리뷰222 4 09.25 18:51 72 0
밝은곳 좋아ㅠㅠㅠ 4 09.25 18:36 81 0
워커홀릭!!!너그밤!!!!!!! 5 09.25 18:31 128 3
뭐지 스포인가!! 22 09.25 18:23 7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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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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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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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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