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빌리프랩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이 글은 2년 전 (2022/9/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8 12.15 00:041490 2
엔하이픈/마플어제 오늘 이틀 내내 소통 아무도 안온거 맞나? 29 12.14 22:441389 0
엔하이픈잎들 중에 픈이랑 동갑인 사람 있음? 33 12.15 01:50337 0
엔하이픈잎들은 최애곡 3개 꼽자면 23 12.14 13:37608 0
엔하이픈 아니 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 11 12.14 14:10384 0
 
니키 아직 16살이다 진짜 4 09.26 21:12 139 1
아 자카 달리기도 빠르면서 뒷문에 앉네 3 09.26 20:43 169 0
재윤이 생일투표 4 09.26 15:43 106 0
재윤이가 니키 업어 키웠구나 11 09.26 13:40 901 0
영스 다시듣기 1 09.26 13:02 89 0
오엔뽑 레쭈고 1 09.26 11:31 72 0
이희승 햄찌인줄 알았더니 리얼 fox... 1 09.26 08:21 121 0
요즘 엔하이픈 학원 다니나.. 1 09.26 02:11 228 0
방금 희승이가 올린 사진 언제쯤이지??? 4 09.26 02:10 118 0
마플 아니 엔하이픈 알페스 하는 트윗계정들은 왜 써방을 안해?? 26 09.26 01:03 651 0
희승이 화내는거 봐 7 09.26 00:49 272 0
카메라만 보면 달려드는 고양이 12 09.25 23:00 661 1
나이거첨봐 ㅜㅜㅜ 진짜웃기다 8 09.25 21:56 306 0
댕이즈 트윗 레쭈고 7 09.25 21:54 226 0
정원이 트윗 레쭈고 13 09.25 21:19 754 0
또 시작됐구만 9 09.25 21:11 554 0
고양이들 위버스에서 쫑쫑 5 09.25 21:07 101 0
OnAir 솔직히 정원아 4 09.25 21:06 191 0
Odg 출연한 학생 인스타에 애들 사진😀 5 09.25 20:37 289 0
우리 la케이콘 비하은 안나오는거야? 2 09.25 20:12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엔하이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