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2l 1
이 글은 2년 전 (2022/9/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투두 폐가슈스 보는데 다섯명 다 공포체험 제대로 하는 거 보고 싶다 14 12.02 17:09158 0
투바투머치앨범 어때? 8 12.02 08:25209 0
투바투 명창 모아들 5 12.02 18:4977 0
투바투올해 했던 팬라이브는 따로 볼 수 있는 곳이 없나...??7 12.02 23:40169 0
투바투 와 열기구 진짜 높아 5 12.02 20:29112 0
 
뚜뚜 태현 위버스 포스트 3 09.28 21:21 54 0
범규 요즘 틱톡 완전 신나보여 2 09.28 20:59 100 0
더팩트 티켓이벤트 또 진행할건가봐 6 09.28 20:20 294 0
산책하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3 09.28 20:11 54 0
뚜뚜 범규 틱톡 2 09.28 19:45 131 0
뚜뚜 프리베 인스타 스토리 1 09.28 19:37 65 0
나 꾸준히 운동하는데 그 이유가 좀 웃김 2 09.28 19:34 144 0
쭈니가요 공지 뜰때마다 애들 한국에 있는거 또 실감나서 좋아 4 09.28 19:03 46 0
하 기필코 쭈니가요 성공한다 2 09.28 19:01 38 0
태현이 피어싱위치 양 귓볼에 하나씩 맞을까?? 2 09.28 16:12 111 0
더팩트 진짜 가고 싶다... 8 09.28 16:06 171 0
장터 본인표출 더팩트 부대찌개석 양도 136 09.28 14:15 471 1
우와아아아아아앙 투바투 내 통장 다 가져가라!!!!! 6 09.28 12:24 108 0
뿔들아 투표🔥 2 09.28 11:53 59 0
애들 컴백 관련 촬영들 쭉 달리기 전에 휴가받은건강 2 09.28 10:39 162 0
눈물 착즙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3 09.28 10:30 177 0
뚜뚜 태현이 위버스 2 09.28 10:29 24 0
수빈이 갤럭시였으면 올라올 캡쳐사진마다 업데이트 표기 떠있었을텐데 1 09.28 02:30 88 0
뜬금없지만 애들 입장에서는 나도 귀여워 보이겠지..? 5 09.28 00:58 136 0
수빈이 위버스 지금보고 막짤보고 흥분해서 독방 들어왔는데 2 09.28 00:13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