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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문상민 To.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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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9/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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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떡밥 아무것도 못주움 ㅠㅠ 10.02 13:35 34 0
오늘은 쭈니가요 본방사수 할 수 있다!!! 2 10.02 12:30 116 0
우뿌즈 위라 보고 싶다아앙 10.02 11:50 27 0
혹시 인가 방청 오늘 가거나 갔다온 뿔? 4 10.02 11:00 121 0
나 애들이 f2020 부르는꿈 꿨어,,,, 1 10.02 10:20 23 0
혹시 오늘 인가 방청가는 뿔 있어?? 14 10.02 02:24 155 0
범규 탈색장발도 보고싶다 2 10.02 02:04 1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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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보니까 수빈이도 진짜 많이컸넹 1 10.02 01:19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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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 공개 11월이라 그랬나???????? 2 10.01 23:29 149 0
뿔드라 3 10.01 22:31 133 0
뿔들아 우리 지비지비때 컨포 언제쯤 찍은건디 알어?? 12 10.01 22:28 342 0
노출시러강아띠 범규 3 10.01 21:13 134 0
와 오늘 위버스 라이브 와줘서 너무 좋다 2 10.01 21:00 84 0
긍댜 연쥬니 흑발 스프레이는 왜뿌렸던걸까 3 10.01 20:59 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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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가 쓰는 단어들 있자나 2 10.01 20:40 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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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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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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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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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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