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2년 전 (2022/9/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데자부 vs 오버더문 뭐가 더 좋아?? 44 11.04 22:26587 0
투바투얘들아 오버더문 안무 어떤거 같아?? 28 11.04 22:04265 0
투바투타이틀 제외 최애곡 딱 하나만 골라봐!!❤️🧡💛💚💙 26 11.04 21:0873 0
투바투지금 우리 뭔가 분기점인 것 같아 27 11.04 20:52617 0
투바투오버더문 핫백 10위 탑백 64위 차트인했당😍😍😍 19 11.04 19:06197 0
 
오늘부터 다시 각 세웁니다 2 10.06 00:03 110 0
강태현 약간 핑머 같기도 함 10.05 23:52 36 0
빅히트야 진짜 새롭게 로고 먼저 올려줘 1 10.05 23:09 94 0
사실나는아직도10월31일주식을버리지않음 10.05 23:01 64 0
11월 7일 가능성있어 1 10.05 22:52 142 0
라로이님이 흑백사진 컬러버전도 올려주심 10.05 22:47 80 1
그러면 더팩트때 새 머리색 알 수 있는건가? 4 10.05 22:42 139 0
혹시 뿔들 중에 걍 폰으로 인가 엠씨 폼림 성공한 적 있는 뿔?? 10.05 22:24 62 0
태현이가 염색했다면 다른 멤버들도.. 4 10.05 22:18 158 1
강태현 탈색맞네 ㅋㅋㅋㅋ 너무 행복해 1 10.05 22:17 67 0
라로이님 답글 기여우시다 🥰 10.05 22:17 80 0
색깔... 오렌지태현... 생각난다... 10.05 22:13 26 0
ㅎㅎㅎㅎㅎㅎㅎ 3 10.05 22:11 80 0
뚜뚜 멤트 2 10.05 22:11 70 0
강태현 탈색 맞다 10.05 22:11 29 0
위버스 엠씨 공방 신청 솔직히 완전 불가능일까? 3 10.05 22:05 108 0
아 스타원 킹받네 1 10.05 21:52 73 0
역시 즐기는 게 최고다 2 10.05 21:46 60 0
나 다시 콧구멍커진다...... 1 10.05 21:38 52 0
난 연주니 저번주 인가도 먼가 찐흑발같앗어 10 10.05 21:33 3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