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5
이 글은 2년 전 (2022/9/30)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ㅅㅍㅈㅇ 섭이팀 개스윗하다💙🍑 26 12.22 19:10838 15
이창섭/정보/소식 241222 창섭이 인스타🍑 17 12.22 22:40168 5
이창섭 솦들아 유튜브 뮤직 탑100에 19 12.22 14:37765 8
이창섭 진짜 남자 개좋아해 ㅋㅋㅋㅋㅋㅋ 15 12.22 21:38234 3
이창섭야 청남방 진짜… 13 12.22 20:15160 3
 
수줍 짠쪼 8 10.01 23:09 137 0
창섭이랑 같이 늙어갈 솦 구함 6 10.01 22:21 107 0
아기복쯍아 커몬커몬🍑 4 10.01 22:00 40 0
연재보다는 완결난거 한번에 보는게 좋은 쨘쪼 5 10.01 20:54 105 0
창섭이랑 짭구리 조합도 사랑스럽지 않아?🍑 6 10.01 20:10 194 0
창섭이와 어머님과 리모콘 8 10.01 19:40 151 2
답장 한소절 3 10.01 19:24 65 1
헐 섭이 안무 직접 만든거래 4 10.01 19:09 122 1
손목 안좋은 솦들 모여라~ 4 10.01 19:01 95 1
정보/소식 221001 비트콤 +섭이 컷본추가 6 10.01 18:02 41 0
이창섭 냅다 사과부터해ㅋㅋㅋㅋㅋㅋㅋㅋ+실수한게 똑땅한쨘쬬 추가 8 10.01 18:00 181 2
미디어 220930 풍기인삼엑스포 창서비 세로캠🍑 6 10.01 17:57 50 1
오늘의 창섭이🍑 4 10.01 17:24 78 0
10월 1일이니까 5 10.01 14:33 42 0
📢 10월에는 역시 가을 복숭아니까 솦방 출쳌🍑 29 10.01 14:27 654 5
가을이라 그래 가을이라~🍂 4 10.01 13:46 59 0
이창섭을 좋아해요 6 10.01 11:24 106 0
창서비 솔로앨범 4 10.01 02:47 85 0
섭이 비상 1절에 제대로 꽂혔어.. 10 10.01 02:35 139 1
창섭시🍑 4 10.01 02:2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