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9l
이 글은 2년 전 (2022/10/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헐 가오슝공연 태풍 땜에 연기됐다네 8 10.30 21:54366 0
스키즈제왑 주식 갖고있는 걸음이들 있니... 8 10.30 17:23537 0
스키즈 유닛포카 블러 미니는 9, 11, 15, 16인가? 21 10.30 13:04387 0
스키즈 안녕하세요… 큰방왔다가 독방 왔는데요 7 12:18199 3
스키즈 슼모닝 오쪼나🖤❤️ 5 10:0740 0
 
오늘 마마 투표 인증🖤❤️ 1 10.26 23:57 51 1
황쁴ㅣㄹ 리얼물을 보고 싶은데 7 10.26 23:15 342 0
럭드 분철탄거 왜 안오지.. 4 10.26 22:25 225 0
정보/소식 탕탕🖤❤️ 빵스타그램 10.26 22:20 52 1
신한카드 지금 신청해도 포카주려나..? 3 10.26 21:52 179 0
스키즈 체크카드 넘 예쁨ㅋㅋㅋㅋㅋㅋ 7 10.26 19:31 586 1
실트 1위다 10.26 18:21 145 0
투표다들했는가아 1 10.26 17:53 60 0
황현진 운전석에서 내리는 거 너무 고자극......... 10.26 17:24 73 0
현진이 첫눈에 반한건 나야. 나라고. 여기 미쳤다 10.26 17:17 64 0
....오늘건 나름 괜찮은데? 4 10.26 17:10 241 0
정보/소식 탕탕🖤❤️ [LDF오리지널시리즈] '흔들린 우정' 10 10.26 17:04 646 2
이 투표 뭐하는 투표인지 아는사람! 3 10.26 15:05 107 0
케사삼 멜론 이용자수랑 순위 계속 오른다,,? 16 10.26 14:33 1777 1
아 마마 매니악틀고 잠깐 딴눈파는사이에 노래끝나서 다른 팀 30초 스밍 넘어감 .. 2 10.26 13:36 126 0
정보/소식 탕탕🖤❤️ [#찾았스소장판] 행운 부적🍀 2 10.26 12:23 92 3
본인표출 포카 신청하면 체크카드를 덤으로 주는 신한 뭐시기 왔다! (사진있음) 13 10.26 12:19 506 1
슼모닝 오쪼나🖤❤️ 4 10.26 11:47 68 0
팬스초이스 있자나 3 10.26 11:17 103 0
아 유심 진짜 웃기지 않아? 생각할수록 웃기네 10.26 10:19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50 ~ 10/31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