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이 글은 1년 전 (2022/10/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19 오셜섭 25 09.19 19:01779 12
이창섭 창섭이 오늘 과자 촬영 ㅅㅍㅈㅇ 18 09.19 16:32731 3
이창섭 얼루어 10월호에 창섭이 나오나본디 19 09.19 12:17467 3
이창섭 우리 콘서트 일정 예상해보자 13 09.19 15:01293 0
이창섭 ㅁㄴ님 창섭이 언급 13 09.19 19:58407 3
 
난 아직도 이치란이 무슨맛인지 궁금해... 2 10.05 00:31 79 1
창섭이 넘나 투명해파리 3 10.05 00:30 82 0
아니 근데 섭이 일본가써??? 9 10.05 00:21 227 0
정보/소식 221005 창섭 인스타 12 10.05 00:19 328 2
기가막힌 문워크 3 10.04 23:18 26 0
짠조가 구리🐶얘기 해주는 거 좋아ㅠㅠㅠ 4 10.04 22:28 121 0
옷핏이 넘 좋아 5 10.04 22:05 166 0
요즘 갑자기 쌀쌀해져서 4 10.04 21:27 109 0
여돌분이 섭이노래 불렀어 3 10.04 20:23 107 0
쨘쬬로 보고싶은 뮤기작 어떤거있어?? 3 10.04 19:11 56 0
미디어 복싱 인스스 : 섭이 그분 만남! 9 10.04 16:55 200 0
섭이가 존경하는인물과 롤모델 3 10.04 14:39 145 0
파퀴아오 글러브받고 신났던 쨘쪼 3 10.04 14:34 128 0
나 짠조때문에 이것저것 관심사가 늘어간다ㅋㅋㅋㅋㅋㅋ 3 10.04 14:25 107 1
미디어 오늘도 복출🥊 10 10.04 13:53 232 1
섭이가 말한 존경하는 사람 만난다는거 뭘까 3 10.04 02:31 116 0
창섭시🍑 3 10.04 02:26 43 0
창섭시🍑 3 10.04 02:26 39 0
창섭시🍑 4 10.04 02:26 52 0
창섭시🍑 3 10.04 02:2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8 ~ 9/20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