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 글은 2년 전 (2022/10/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성훈이 위버스 12 10.16 17:56117 0
엔하이픈 오 우리 픈 일등이네 8 10.16 22:54208 0
엔하이픈 어제 희승이 라이브 이 부분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6 10.16 09:02156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6 10.16 15:3550 0
엔하이픈 이러다 화가로 데뷔하겠어 6 10.16 08:38197 0
 
초롱초롱 정원이 눈빛 너무 이뻐 4 11.19 00:08 100 0
선우 노트 레쭈고 4 11.18 22:00 53 1
마마투표인증 🌿 11.18 20:55 13 0
마마투표인증🌿 11.18 20:40 13 0
마마투표인증🌿 11.18 20:14 6 0
마마투표인증🌿 11.18 19:44 10 0
형은 맘마섭취하러 간다니..... 1 11.18 17:09 78 0
이희승 나왔다 "미치겠다” 1 11.18 17:05 90 0
마마투표인증🌿 11.18 16:40 15 0
마마투표인증🌿 11.18 16:13 11 0
평생 만 18살 🥺 1 11.18 15:58 43 0
정원이한테 자동수정 자동완성 끄는 법 안알려주고싶다.. 1 11.18 15:29 80 0
애들 쉬고 있나보다😍 4 11.18 15:07 226 2
ㅋㅋ ㅋㅋ ㅋ 선우 진짜 원본 줬네 3 11.18 15:02 169 1
안 바쁘면 12월 31일에 위버스 라이브 켜줄 엔하이픈 구함.. 7 11.18 13:25 326 0
마마투표인증🌿 11.18 09:25 14 0
젴성러들 아랜 작가님이 풀어주신 썰 꼭 봐 2 11.18 03:47 204 0
마마투표인증🌿 11.18 02:54 4 0
아니 성양 멘트 실화임.. 12 11.18 00:19 1130 8
마마투표인증🌿 11.17 23:38 1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4 ~ 10/17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